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타일러는 세계3차전쟁이 이미 일었났다는 생각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진중권이 두 번째 출연해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 대표 타일러가 전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타일러는 “3차 세계 대전은 이미 일어나지 않았냐. 많은 나라가 참전하지 안했지만 세계 곳곳에서 냉전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프랑스 대표 로빈은 “그 말이 맞다”고 동의했다.

이에 캐나다 대표 기욤은 “2차세계 대전에서는 많은 사상자를 냈다. 말한 전쟁은 많은 나라가 참전했지만 세계대전에 비해 사상자가 적었다”고 반박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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