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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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2PM(투피엠)의 멤버 택연와 찬성이 레몬 먹기에 도전했다.

투피엠은 15일 ‘투피엠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 날 방송에서 투피엠은 칵테일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 택연과 찬성이 만든 라임 모히또는 멤버들에게 최하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은 벌칙으로 레몬을 먹게 됐다.

두 사람은 레몬을 먹은 후 신맛에 어쩔 줄 몰라했다. 다른 멤버들은 택연과 찬성의 입에 얼음을 넣어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2PM 스타캐스트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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