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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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이 왕따설을 해명했다.

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B1A4 산들, 솔비,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 박현빈이 출연해 친구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이지현은 쥬얼리 탈퇴 당시 떠돌았던 탈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지현은 “저는 처음부터 쥬얼리가 아니었다. 열여섯 살에 다국적그룹 ‘써클’로 데뷔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지현은 “써클 활동 후 지친 상태에서 쥬얼리에 들어가게 됐다. 휴식이 정말 필요했다”라며 쥬얼리를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세바퀴 친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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