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코어 블랙
에이코어 블랙
에이코어 블랙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뮤직뱅크’ 에이코어 블랙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에는 에이코어 블랙이 출연해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코어 블랙은 개성 넘치는 패션과 강렬한 화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섹시하면서도 활동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하우 위 두(HOW WE DO)’는 지난 연인의 사랑은 절대 받아줄 수 없다는 두 여자의 당찬 메세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힙합 싱글이다. 언프리티 랩스타’의 마이타입(MY TYPE), 산이의 바디랭귀지를 작곡해 핫(HOT)한 프로듀서로 떠오른 리시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카라, 엑소(EXO), 김성규, 전효성, 소년공화국, 베스티, 헤일로, 세븐틴, 엔플라잉(N.Flying), 씨엘씨(CLC), 몬스타 엑스, 에이코어 블랙, 정준영 밴드, 히스토리, 안다, 블레이디, 베이비부가 출연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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