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인스타그램 (좌-키, 우-켄)
키 인스타그램 (좌-키, 우-켄)
키 인스타그램 (좌-키, 우-켄)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샤이니 키가 빅스 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usical chess with ken key(키 켄과 함께 하는 뮤지컬 체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키와 켄은 체스판이 놓여진 책상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다. 키는 검은색 체스말을 손에 쥐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반면 켄은 흰색 체스말을 손에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키와 켄은 19일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체스’에서 아나톨리 역을 맡았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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