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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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타워레코드 차트 1,2,3위를 점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5월 27일 타워레코드가 발표한 예약 판매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공연 실황을 담은 한정판 DVD ‘BTS 메모리즈 오브 2014’가 차트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동일 DVD의 일반판이 2위에, 오는 6월 17일 발매될 싱글 음반 ‘포 유(FOR YOU)’가 3위에 랭크됐다.

‘포 유’는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싱글로, 동명의 타이틀 곡과 일본어로 가창한 ‘호르몬 전쟁’ ‘렛 미 노우(Let Me Know)’ 등 3곡이 담길 예정이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시부야에 위치한 마루이 백화점과 손 잡고 오는 6월 1일부터 스페셜 팝업샵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일본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프로젝트로, 방탄소년단의 앨범 및 다양한 MD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6월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쳤다. 올 2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펼친 콘서트 ‘웨이크 업 : 오픈 유어 아이즈(WAKE UP : OPEN YOUR EYES)’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차세대 한류 스타로 인정 받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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