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꽃보다 할배’
‘꽃보다 할배’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이서진이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그리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꽃할배 4인방과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성 스테파노 수녀원을 방문했고 각자 관광 시간을 보냈다. 박근형은 기념품 점에서 가족들을 위한 기념품을 구경했고 이순재는 수녀원 고양이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서진은 사랑스러운 아기를 발견하고 가만히 멈추게 됐다. 이서진은 부모님의 품에 안겨서 수녀원을 구경하는 아이를 계속해 바라봤다. 이어 이서진은 아기를 보며 ‘아빠 미소’를 짓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tvN ‘꽃보다 할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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