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인도Cm송
두근두근 인도Cm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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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두근두근 인도’ 멤버들이 CM송 제작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KBS2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인도에 특파된 아이돌 특파원 슈퍼주니어 규현, 인피니트 성규, 씨앤블루 종현, 샤이니 민호, 엑소 수호가 3일째를 맞아 탐방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고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모여 방송의 CM송 제작에 나섰다. 이날 씨앤블루의 기타담당 종현은 여러가지 멜로디를 선보이며 다섯 멤버는 여러 노래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날 노래의 가사를 만들면 꼭 “우리를 몰라”라는 말이 들어가며, 먼 땅 인도에서 못알아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힘들어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샀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두근두근 인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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