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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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시우 기자]중국 배우 판빙빙이 영화 ‘영웅 안중군’에 출연할까.

10일 ‘영웅 안중근’ 제작사 즐거운 상상 측은 “판빙빙과 안젤라베이비, 탕이엔 등과 출연 일정을 놓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5월에는 중국 화인TV와 중국인 출연자 오디션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주경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웅 안중근’은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 지난 3월 말에 진행된 한국 공개오디션에 5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작사 측은 충무로 탑 배우들과 물밑 교섭 중이다. 제작사는 “한류를 지향하는 탑 배우들에게 ‘영웅 안중근’의 출연은 극우 일본팬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그래서 어떤 톱스타가 일본시장을 포기하고 중국을 선택할 지가 영화계 핫이슈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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