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터는 남자들’
‘결혼 터는 남자들’


‘결혼 터는 남자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의외의 이상형을 밝혔다.

3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은 실제 부부와 예비 부부 50쌍이 방청객으로 참여했으며 평소와 달리 현영, 김나영 2명의 게스트가 출연해 유쾌하고 솔직한 결혼토크를 나눈다.

이날 미혼녀인 김나영은 “결혼할 때 남자를 어떻게 고르는 게 좋을까?”라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결혼 적령기의 김나영이 솔직하게 고민을 토로하자 김구라, 김성주, 장동민, 오창석, 손준호 5MC들은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의 조건에 대해 조언을 한다.

이 과정에서 평소 김나영과 친분이 있는 MC들은 김나영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김나영은 “난 김구라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김구라처럼 책임감 강하고 뒤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좋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김나영의 이상형 고백을 접한 김구라는 “아주 지친다. 왜 남자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건가?”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게스트 현영과 MC들의 격한 공감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결혼 터는 남자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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