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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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타일러가 어린 시절 스키 리프트에 매달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네팔 놀이공원에서 한 소녀가 관람차에 매달렸던 사고가 소개됐다.

이를 들은 미국 대표 타일러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스키장에서 리프트 바를 잘못 올려 리프트에 매달려 그대로 올라갔던 것. 타일러는 심지어 바로 발견되지 못해 계속 이동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일러는 곧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지만 당시엔 정말 무서웠다고 밝혔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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