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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권석정 기자] 케이티김이 톱6로 직행했다.

15일 SBS에서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톱8의 첫 생방송 오디션이 열렸다.

세 번째 라운드는 케이티김과 그레이스신의 대결이었다. 케이티김은 나미의 ‘인디언인형처럼’을 노래해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케이티김의 손을 들어줬다.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 SBS ‘K팝스타’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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