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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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이 완벽한 차줌마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은 6시간 동안 배를 타고 만재도에 도착했다.

유해진은 집에 도착한 뒤 강아지 산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승원은 집에 오자마자 부엌부터 살펴봤다. 차승원은 오른손이 닿기 좋은 위치에 못질을 하고 조리 도구를 매달며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차승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흰 수건을 머리에 쓰고고무장갑을 찬 뒤 완벽한 아줌마로 변신했다.

차승원은 “20대 때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구차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어떤 때보다 섹시하다고 생각한다”며 수준급의 살림 솜씨를 보였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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