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의 장수원
‘미생물’의 장수원
‘미생물’의 장수원

개그우먼 박나래가 ‘미생물’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장수원의 연기력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지난 1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게스트로 출연, tvN 드라마 ‘미생’ 패러디 드라마인 ‘미생물’에서의 장수원 연기를 언급했다.

박나래는 “장수원이 로봇 같이 계산된 연기를 하는 것 같다”며 “장수원은 연기자계의 소시오패스다. 감정이 없다. 소름 끼치도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나래는 “배우들이 싱크로율을 위해 가발을 쓰는 것은 물론 살까지 찌우고 있다”고 밝혀 ‘미생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미생물’은 오늘(2일) 밤 9시 30분에 방영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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