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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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 날을 맞이해 러블리즈, 인피니트F, 아이유, 씨스타 효린, 보라 등 여러 스타들의 신년인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달한 남친돌’로 등극한 ZEST(제스트) 역시 을미년을 밝히는 신년 인사를 전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스트는 1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절을 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하며 “헬로, 2015! 팬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2015년 복은 팬 분들이 다 받으세요!! 1월의 시작은 제스트와 함께!“라는 신년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스트는 연 핑크와 보라색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한복을 갖춰 입고 나란히 앉아 절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이어 게재한 사진에서도 ‘심쿵’을 유발하는 제스트표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어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근 동일 중국에서 일주일간의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제스트는 폭발적인 현지 인기 상승세에 힘입어 중국 방송 출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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