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펀치’ 방송화면 캡처
SBS ‘펀치’ 방송화면 캡처


SBS ‘펀치’ 방송화면 캡처

‘펀치’ 7년 전 김아중이 김래원에게 프로포즈 했던 장면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는 악성 뇌종양에 걸려 수술을 받게 된 박정환(김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7년전 정환에게 프로포즈하는 신하경(김아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바닷가에 마주보고 선 두 사람. 하경은 정환에게 결혼을 하자고 말했고 정환은 가난한 처지에 이를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 때 하경은 초음파 사진 한장을 정환에게 보여줬다.

하경은 “어제 병원 다녀왔어. 7주차래”라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정환에게 웃으며 말했다. 이에 정환이 “너 많이 힘들거야”라고 말하자 하경은 “정환씨랑 같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정환이 “동료 검사들보다 쪼들려서 살거야”라고 말하자 하경은 “정환씨 옆에서”라고 말하며 “효도할건가봐 입덧도 없네. 근데 육개장이 먹고 싶네”라고 말했다.

정환이 포옹하자 하경은 “아직 날이 밝아”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정환은 “내 마음은 이미 저물었어”라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펀치’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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