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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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 대신 대리 수상에 나섰다.

15일 오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2014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에이판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시상식에서는 고(故) 최진실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 측은 ‘우리가 사랑한 배우 故최진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최진실을 추모했다.

수상자로는 엄마 대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등장했다. 준희 양은 “엄마를 대신해서 이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지금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라고 말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이어“오빠도 이 자리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엄마랑 삼촌이랑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2014 에이판스타어워즈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방송된 총 87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작가상, 연출상, 신인상, 조연상, 우수연기상, 최우수연기상, 대상 등 총 2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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