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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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KBS 해설을 맡고 있는 방승훈 위원이 25일 남자 자유형 100m 경기를 앞두고 있는 박태환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방승훈 위원은 “박태환 선수가 내일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데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며 “중국의 닝자타오 선수 등과 마지막 골인 지점에서 치열한 터치 싸움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방승훈 위원은 “단거리 경기는 기록상으로 보면 0.001초의 싸움”이라며 “박태환 선수가 터치 싸움을 잘해서 꼭 금메달을 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방 위원은 박태환 선수가 현재 살이 많이 빠져 피부가 많이 얇아진 상황인데다 식사를 잘 못하고 있다고 해 걱정이라며 내일 경기를 위해 컨디션 조절을 잘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방승훈 KBS 수영 해설위원은 지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 리스트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조우종 캐스터와 함께 수영 중계를 맡았다.

KBS는 박태환 선수의 남자 자유형 100m 결승 도전을 오전 9시 15분부터 1TV로, 결승전은 오후 6시 30분부터 2TV로 중계할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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