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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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가 자신의 딸과 함께한 첫 외출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이와 첫 외출”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가 최근 출산한 딸을 유모차에 태운 채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유리는 유모차에 있는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리는 지난 2월, 4년간 교제한 6살 연하의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사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6개월 만인 지난 17일 오후 5시께 미국 LA에서 딸을 출산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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