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 자동검색어
리세 자동검색어


고(故) 리세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리세야’라고 입력하면 함께 등장하는 자동검색어에는 온통 리세를 향한 응원의 글귀가 가득이다. 리세는 지난 3일 교통사고 이후 약 11시간에 이르는 대수술을 하고 나흘 동안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였다.

이에 팬들을 중심으로 리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응원하는 문구로 계속 검색을 한 것. ‘리세야 힘내’, ‘리세야 일어나’, ‘리세야 사랑해’, ‘리세야조금만더버텨죠’, ‘레이디스코드사랑해리세야일어나줘’ 등 리세를 향한 메시지가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리세는 가족, 지인, 팬들의 간절한 기도에도 안타깝게 7일 오전 숨졌다. 리세의 마지막 길은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함께 지켜줬다. 리세의 빈소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지난 3일 새벽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고 있던 중 새벽 1시 30분께 레이디스코드의 차량은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인해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으며 소정은 얼굴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마쳤다. 애슐리와 주니는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포털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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