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왼쪽)와 린아
장승조(왼쪽)와 린아


장승조(왼쪽)와 린아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7월 25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장승조와 린아이다.

# 장승조-린아, 11월 웨딩마치…‘뮤지컬 부부’의 탄생

뮤지컬 배우 장승조와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린아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25일 오후 장승조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장승조와 린아가 오는 11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최근 결혼 일자를 확정하고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2년 넘게 사랑을 키워왔다. 올해 2월에는 갑작스레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당시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장승조는 지난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해 뮤지컬 ‘미스 사이공’,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로미오와 줄리엣’, ‘이순신’, ‘늑대의 유혹’, ‘쓰릴미’, ‘설록홈즈’, ‘마미 돈 크라이’, ‘트레이스 유’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린아는 지난 2002년 이삭앤지연 1집 앨범 ‘텔 미 베이비(Tell me baby)’로 데뷔한 후 2005년부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활약했다. 지난 2011년 ‘젊음의 행진’으로 뮤지컬에 발을 들인 이후 ‘늑대의 유혹’, ‘페임’,‘해를 품은 달’, ‘머더 발라드’ 등에 뮤지컬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TEN COMMENTS, 심현보-신미정 커플에 이어 조승조-린아 커플까지 결혼을 발표했네요. 뮤지컬로 인연을 맺은 두 스타의 차기작도 기대해봅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네오스엔터테인먼트, 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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