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고교처세왕‘
tvN ‘고교처세왕‘
tvN ‘고교처세왕‘

이하나가 이수혁의 집에 초대받았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처세왕’ 6회에서는 정수영(이하나)이 유진우(이수혁)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대접받았다.

회사를 퇴사했다 이민석(서인국)의 비서로 재입사한 정수영은 자판기 앞에서 유진우와 마주하게 됐다. 유진우는 정수영을 해고한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난 정수영에게 접근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마침 이민석(서인국)과 관련된 일이 꼬이게 됐고, 정수영은 유진우와 약속한 시간이 한참 지나서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유진우는 정수영에게 화를 내기는커녕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했다. 정수영은 자신에게 다정하게 다가오는 유진우에게 다시 한 번 반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tvN ‘고교처세왕’ 방송 화면 캡처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