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위), 전지현
전도연(위), 전지현
전도연(위), 전지현

우 전도연의 하트무늬 팔찌가 화제다.

최근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의원으로 참석한 전도연과 배우 전지현이 비슷한 실버 블랙 팔찌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일 열린 칸 영화제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한 전도연의 팔찌가 많은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도연은 지난해 12월 KBS2 ‘연예가중계’에서도 동일한 스타일의 팔찌를 착용했고 인터뷰와 방송에서도 자주 착용했다.

전도연과 전지현은 수수한 패션에 반짝이는 실버 블랙팔찌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전도연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크루치아니와 다미아니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착용해 우아함을 과시했다. 전지현 역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발랄한 캐릭터 이미지에 맞게 사각 실버와 반짝이는 은사가 포함된 크루치아니 팔찌를 코디해 핑크잠옷에도 엣지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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