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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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경이 SBS 새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합류한다.

지난 22일 진경 소속사는 “진경이 ‘괜찮아 사랑이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진경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인자하고 전형적인 모범 정신과 의사 이영진 역을 맡는다.

이영진은 따뜻한 마음으로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객관성보다는 공감으로 환자에게 다가가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사지만 정작 자신은 마음 한 켠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이혼녀다. 이영진은 이혼 후 배신감으로 상담까지 받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티내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유해주는 캐릭터다. 진경은 극 중 성동일의 전 부인으로 출연하며 공효진과 함께 병원에서 일하는 선후배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드라마다.

진경은 그동안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굿닥터’,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영화 ‘감시자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현재 진경은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김희선의 언니 차해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진경을 비롯해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윤진이, 양익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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