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
가수 바비킴
가수 바비킴

가수 바비킴이 내년 1월 4집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바비킴은 15일 소속사 오스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내년 1월 정규 4집 앨범 출시를 앞두고 녹음에 여념이 없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소울 음악을 녹여내고 음악적으로 튼실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4집 앨범은 바비킴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해 자신의 색깔을 녹여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0년 4월 공개한 3집 ‘하트 앤 소울’ 이후 3년 10개월 만이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오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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