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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애로부부' 재연 배우 주민하, 서프라이즈 출신 4살 연하 유일과 결혼

    [종합] '애로부부' 재연 배우 주민하, 서프라이즈 출신 4살 연하 유일과 결혼

    배우 주민하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출신 유일이 결혼한다. 주민하와 유일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배우로 활동했던 유일은 현재 사업가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주민하는 1986년생으로 올해 37세, 유일은 1990년생으로 33세다. 두 사람은 4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이다. 주민하는2006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3'에 미술부 선배로 데뷔했으며 이후 '달자의 봄' '히트' '경설스캔들' '내조의 여왕' '참 좋은 시절' '울지 않는 새' '기막힌 유산' '마녀의 법정' 등 여러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영화 '자칼이 온다' '소녀괴담' '해운대' '미씽: 사라진 여자' 등 영화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야경:죽음의 택시' '데스트랩'에는 주연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재연배우로 활약 중이다. 유일은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태환과 함께 서프라이즈(5URPRISE)로 데뷔했다. 2013년 멤버들과 함께 '방과후 복불복'에 출연했고 이후 Drama H, TRENDY 드라마 '유일랍미'에서 주연을 맡았다. MBC '몬스터'와 OCN '그 남자 오수'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뮤지컬 '로기수'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도 출연했다. 유일의 마지막 작품은 2018년 공명과 함께 출연했던 '그 남자 오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일은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사업을 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TEN 인터뷰] 주민하 "11년차 중고신인? 그래서 더 잘해요"

    [TEN 인터뷰] 주민하 "11년차 중고신인? 그래서 더 잘해요"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KBS2 ‘마녀의 법정’ 에서 열연한 배우 주민하. 그는 “데뷔 11년 차 중고신인”이라며 “그래서 더 잘 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 사진=조준원 기자 배우 주민하는 데뷔 11년 차다. 2006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3’로 데뷔했으나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건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R...

  • [TEN PHOTO] 주민하, 봄을 닮은 핑크색 원피스 (들꽃영화상)

    [TEN PHOTO] 주민하, 봄을 닮은 핑크색 원피스 (들꽃영화상)

    [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주민하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집 서울에서 열린 ‘제 3회 들꽃영화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주민하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집 서울에서 열린 ‘제 3회 들꽃영화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주민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들꽃영화상) 배우 주민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들꽃영화상) 조슬기 기자 kelly@

  • '울지 않는새' 주민하, 대기실 모습 공개 '애교 만점'

    '울지 않는새' 주민하, 대기실 모습 공개 '애교 만점'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울지 않는 새’의 주민하가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주민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울지 않는 새 대기실 샷.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은 걸요. 연습하다 그냥 이래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민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주민하는 대기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김꽃비 소이 등 9명의 여배우, 들꽃영화상을 알린 '들꽃친구들' 자처

    김꽃비 소이 등 9명의 여배우, 들꽃영화상을 알린 '들꽃친구들' 자처

    김꽃비, 소이.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저예산, 독립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제2회 들꽃영화상을 널리 알릴 9인의 '들꽃친구들'이 공개됐다. 독립영화를 위해 '들꽃친구들'을 자처한 이들은 김꽃비 박소담 박주희 소이 임성언 배소은 주민하 윤주 홍아름 등 9명의 여배우들이다. '절친'으로 알려진 김꽃비와 소이는 '족구왕' 시사회에도 함께 참석하는 등 흥미롭지만 주목받지 못한 다양한 영화들에 대한 응원을 꾸준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