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애로부부' 재연 배우 주민하, 서프라이즈 출신 4살 연하 유일과 결혼](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471179.1.jpg)
주민하와 유일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배우로 활동했던 유일은 현재 사업가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주민하는 1986년생으로 올해 37세, 유일은 1990년생으로 33세다. 두 사람은 4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이다.
![[종합] '애로부부' 재연 배우 주민하, 서프라이즈 출신 4살 연하 유일과 결혼](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471180.1.jpg)
영화 '자칼이 온다' '소녀괴담' '해운대' '미씽: 사라진 여자' 등 영화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야경:죽음의 택시' '데스트랩'에는 주연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재연배우로 활약 중이다.
![[종합] '애로부부' 재연 배우 주민하, 서프라이즈 출신 4살 연하 유일과 결혼](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471181.1.jpg)
뮤지컬 '로기수'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도 출연했다.
유일의 마지막 작품은 2018년 공명과 함께 출연했던 '그 남자 오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일은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사업을 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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