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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나혜미, 커플 운동화 신고 백신 접종 "2차 맞으러 옴" [TEN★]

    에릭♥나혜미, 커플 운동화 신고 백신 접종 "2차 맞으러 옴" [TEN★]

    그룹 신화의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다.에릭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베프랑 화이자 2차 맞으러 옴.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나혜미와 함께 병원에 방문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커플 운동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인증샷을 남기는 등 다정한 모습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에릭은 2017년 띠동갑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로써 신화의 첫 번째 유부남이 됐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전선욱♥' 야옹이 작가, 모더나 2차 접종 후유증 토로 "일 하나도 못해" [TEN★]

    '전선욱♥' 야옹이 작가, 모더나 2차 접종 후유증 토로 "일 하나도 못해" [TEN★]

    야옹이 작가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을 토로했다.야옹이 작가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모더나 2차 후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차 아파서 2차 안 아플 줄 알았는데, 덕분에 일을 하나도 못 했다"며 "누워있을 시간이면 몇십 컷을 더 그렸을 텐데. 36시간 지나면 괜찮다고 하니까 버텨봅시다"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는 과거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는 최대의 형벌인 능지처사의 사진을 올리며 "아파"라고 알렸다.앞서 야옹이 작가는 1차 접종 당시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린 바 있다. 그는 "갑자기 얼굴, 손발이 엄청 붓는다"며 "내 몸 지금 항체 만드는 중이냐. 갑자기 엄청 열난다"고 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인기 웹툰인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 2월 싱글맘이라고 깜짝 고백했으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윤세아, 백신 2차 접종 후 몸조리 중…여유로운 일상 '만끽' [TEN★]

    윤세아, 백신 2차 접종 후 몸조리 중…여유로운 일상 '만끽' [TEN★]

    배우 윤세아가 여유로운 아침을 맞았다.윤세아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백신 이차 완료 후 몸조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윤세아의 집 내부가 담겨 있다. 식탁 위로 윤세아가 직접 만든 아침 밥상이 차려져 있다. 이에 윤세아는 "아껴놓은 무나물 국물에 밥을 말아 파김치, 육전, 김치 볶음, 연근조림과 천천히 즐겨봅니다. 쉬어가는 시간이 이런 거구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윤세아는 오는 12월 처음 방영되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가제)에 출연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사유리, 독감+일본 뇌염 예방 접종 "자유다" [TEN★]

    사유리, 독감+일본 뇌염 예방 접종 "자유다" [TEN★]

    방송인 사유리가 독감과 일본뇌염 예방을 접종받았다.사유리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젠도 자고 오리코도 사랑도 자고 나 자유다"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벌리는 등 코믹한 표정으로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사유리는 "독감과 일본뇌염 예방주사 맞았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임산부도 백신"…'문재완♥' 이지혜, 화이자 1차 접종 완료 [TEN★]

    "임산부도 백신"…'문재완♥' 이지혜, 화이자 1차 접종 완료 [TEN★]

    가수 이지혜가 코로나19 백신 1차를 접종받았다.이지혜는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임산부도 백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가 담겨 있다. 이지혜는 이날 화이자 1차 접종을 인증하며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저는 맞는 걸로! 1차 완료"라고 알렸다.게시물을 본 방송인 사유리는 "잘했어. 지혜야"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진심 노말 휴먼이었다"…정종철, 백신 2차 접종 후 근육통+고열에 '시름시름' [TEN★]

    "진심 노말 휴먼이었다"…정종철, 백신 2차 접종 후 근육통+고열에 '시름시름' [TEN★]

    개그맨 정종철이 코로나19 백신 2차를 접종받았다.정종철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 사람들, 오늘은 레시피 못 올려드릴 거 같다. 죄송하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화이자'라는 문구가 적힌 명찰이 담겨 있다. 이는 정종철이 백신 접종을 앞두고 찍은 것으로 보인다.이에 정종철은 "2차 메로나 주사 맞고 안 아프길래 '역시 난 스페셜해'라고 생각했다. 근데 나는 진심 노말 휴먼이었다"며 "아침부터 시작한 근육통이 지금은 열이 꽤 올라 누워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 사람들 저녁 레시피 기다리셨을 텐데 죄송하다. 오늘만 레시피 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종철은 2006년 배우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이상 반응이 동시다발적으로"…홍자, 백신 후유증에 '골골' [TEN★]

    "이상 반응이 동시다발적으로"…홍자, 백신 후유증에 '골골' [TEN★]

    트로트 가수 홍자가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후기를 전했다.홍자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백신 완료자 홍자의 백신 접종 후기"라며 "1차를 맞고 나서는 멀쩡한 듯했는데 2주 뒤부터 이상 반응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려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또한 "장염, 피부, 전신 관절과 근육 이상 (그래서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골골)"이라며 "2주 정도 힘들고 나니 또 동시에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그러면서 "지금은 2차를 맞은 지 일주일 정도 됐다. 주변에는 1차에 안 아프고 증세도 없다가 2차 때 몸살처럼 힘들어하던데, 나는 2차에 상대적으로 좋게 지나갔다. 사람마다 다른 듯"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계속 괜찮기를 바라며 아직 백신 대기 중인 인친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의자에서 잠시 기댄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날렵한 옆태를 드러내는 등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홍자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겨드랑이 아픈 설현에 밤잠 설치는 소진까지…백신 후유증에 '골머리' [TEN스타필드]

    겨드랑이 아픈 설현에 밤잠 설치는 소진까지…백신 후유증에 '골머리' [TEN스타필드]

    《박창기의 시시비비》맵고 자극적인 연예계 이슈를 세세하게 들여다봅니다. 구체적인 분석과 재빠른 여론 파악으로 낱낱이 파헤치겠습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확하게 판단해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드립니다. '백신 후유증에 고통받는 연예계'코로나19 백신에 고통받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최근 SNS 계정을 통해 2차 접종 후기를 직접 공유하며 후유증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것. 스타들은 자신이 겪은 증상을 구체적으로 나열하며 어려움을 호소했다.걸스데이의 소진은 지난 4일 백신 접종 당일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그는 모더나를 접종한 뒤 커피를 많이 마신 것처럼 과도한 심장 떨림을 느낀다는 것. 날이 갈수록 피로감, 몸살 기운, 속 울렁거림 등이 유발한다고. 이로 인해 밤잠을 설치며 수면 부족을 겪고 있다고 했다.소진은 "심장 무한 쿵덕거림에 너무 놀라서 백신 후기를 공유한다. 두 달은 쓰는 게 좋겠다"고 알렸다.밤잠을 설치는 스타는 소진뿐만이 아니었다. 배우 이주영도 2차 백신을 접종받고 후유증에 곤욕을 치렀다. 그는 새벽에도 아픔으로 인해 잠에 들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2차 백신을 접종한 뒤 급격하게 바뀐 신체에 힘들어하는 스타들도 줄지어 나타났다. AOA의 설현은 화이자를 맞고 겨드랑이에 통증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증명서를 공개하며 백신 접종을 인증했다.추성훈도 후유증을 피하지 못했다. 그는 달리기 도중 심박수가 190까지 올랐다고. 이어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병원을 찾은 추성훈은 CT 검사실을

  • 걸스데이 소진, 백신 후유증 토로 "심장 무한 쿵덕거림에 놀라" [TEN★]

    걸스데이 소진, 백신 후유증 토로 "심장 무한 쿵덕거림에 놀라" [TEN★]

    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을 토로했다.소진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백신 접종 당일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겪은 증상을 공유했다.그는 "모더나 접종하고 30분 뒤 커피 많이 마신 것처럼 심장이 콩닥거렸다. 낮잠 자고 나니 심장은 괜찮아졌다. 둘째 날은 피곤하고 몸살 기운,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파서 진통제를 세 알 복용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셋째 날은 눈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졸린 건 아닌데 기운이 없어서 누워 있다 자꾸 잤다. 넷째 날은 드디어 괜찮아졌다고 느껴져 외출도 했지만, 늦은 밤부터 머리가 너무 아프고 감기에 걸린 것처럼 코랑 눈가가 무겁고 띵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다섯째 날은 술 많이 마신 것처럼 심장이 쿵닥거려서 잠든 지 4시간 만에 깼다. 자는 동안 누가 가슴 구르는 것처럼 내내 답답했다"며 "속이 쓰리고 울렁거리고 어지럽다. 넷째 날 잠시 있던 기침이나 콧물 증상은 사라졌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심장 무한 쿵덕거림에 너무 놀라서 쓰던 백신 후기를 공유한다. 두 달은 쓰는 게 좋겠다. 다들 무사하라. 건강히 이겨내자"고 덧붙였다.한편 소진은 최근 연극 '완벽한 타인'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극 중 코지모(이시언·성두섭 분)의 아내 비앙카 역으로 열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 190"…추성훈, 백신 2차 후유증→정밀 검사 돌입 [TEN★]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 190"…추성훈, 백신 2차 후유증→정밀 검사 돌입 [TEN★]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추성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정밀 검사를 위해 병원은 찾은 모습이다. 그는 병원 내 CT실의 외부를 찍어 올리며 "인생은 여러 가지가 있네"라고 털어놓았다.앞서 추성훈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뒤 후유증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이다.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하다"고 밝혔다. 이후 추성훈은 "다음 주에 정밀 검사 다녀오겠다"고 알렸다.한편 추성훈은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그는 201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김구라 子' 그리, 백신 2차 접종 "호들갑 안 떨었다" [TEN★]

    '김구라 子' 그리, 백신 2차 접종 "호들갑 안 떨었다" [TEN★]

    래퍼 그리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다.그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밖인분들 안 계시죠? 비 조심입니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폭우가 내리는 풍경이 담겨 있다. 그리는 "오늘 백신 2차 맞았습니다"라며 "저번이랑 다르게 호들갑 안 떨었죠"라고 알렸다. 이어 "항상 코로나 조심!"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구라는 지난해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그러던 중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로 인해 그리에게는 23살 어린 동생이 생겼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재미교포♥' 이승연,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에 멘붕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 [TEN★]

    '재미교포♥' 이승연,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에 멘붕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 [TEN★]

    배우 이승연이 코로나19 백신 2차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이승연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젯밤 라방 끝나자마자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라며 "약 먹고 앓다가 자고 일어남. 눈 팅팅 붓고 몸도 띵띵"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앞서 이승연은 백신 2차 접종받은 사실을 알리며 "힘이 없고 졸린 와중에 헤롱헤롱"이라고 알린 바 있다.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오상진♥' 김소영, 백신 2차 접종 앞두고 잔뜩 긴장 "많이 아프다길래…" [TEN★]

    '오상진♥' 김소영, 백신 2차 접종 앞두고 잔뜩 긴장 "많이 아프다길래…" [TEN★]

    방송인 김소영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김소영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내일 2차 접종할 예정이라 오늘 할 일 끝내놓아야지, 긴장 중인 아침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홈웨어를 입은 채 휴식을 취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김소영은 "2차 무섭. 많이아프다면서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재미교포♥' 이승연, 백신 2차 접종 끝 "상태 메롱임" [TEN★]

    '재미교포♥' 이승연, 백신 2차 접종 끝 "상태 메롱임" [TEN★]

    배우 이승연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이승연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화이자 백신 2차 완료. 힘이 없고 졸린 와중에 헤롱헤롱"이라고 밝혔다.공개한 사진 속 이승연은 의자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백신 2차를 접종받은 뒤 휴식을 가지며 안정을 취했다. 특히 이승연은 "상태 메롱임. 힘내자 아자. 백신 맞고 초싸이언 되자"라고 알리며 남다른 의욕을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손연재, 백신 맞고 디저트로 힐링…변함없는 체조 요정 [TEN★]

    손연재, 백신 맞고 디저트로 힐링…변함없는 체조 요정 [TEN★]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손연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백신 맞았으니까 디저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성수동의 한 카페에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손연재는 날렵한 옆태를 자랑하며 방긋 미소짓는 등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현재 서울 한남동에서 키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