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SNS 통해 근황 공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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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염, 피부, 전신 관절과 근육 이상 (그래서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골골)"이라며 "2주 정도 힘들고 나니 또 동시에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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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계속 괜찮기를 바라며 아직 백신 대기 중인 인친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의자에서 잠시 기댄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날렵한 옆태를 드러내는 등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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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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