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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지원, 초미니 반바지 입고 각선미 자랑…50세 나이 거짓말 [TEN★]

    예지원, 초미니 반바지 입고 각선미 자랑…50세 나이 거짓말 [TEN★]

    배우 예지원이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예지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만에 폴 타니 반갑고 건강하게 행복해집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예지원은 민소매 나시티에 초미니 반바지를 입고, 폴대에 몸을 기대고 있다. 특히 예지원 50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예지원은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유연석X예지원, 오늘(28일) '컬투쇼' 출격…'배니싱: 미제사건' 비하인드 대방출

    유연석X예지원, 오늘(28일) '컬투쇼' 출격…'배니싱: 미제사건' 비하인드 대방출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의 주역 유연석, 예지원이 라디오 릴레이 홍보를 펼친다.유연석, 예지원은 28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동반 출연해 예비 관객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들은 글로벌 필름메이커들, 할리우드 탑배우 올가 쿠릴렌코와 함께 한국에서 '배니싱: 미제사건'을 촬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관람 욕구를 한껏 자극할 예정이다.이어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 예지원이 오는 30일 오후 6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 출격한다. 예지원은 불어 동시통역사 '미숙' 역을 소화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은 물론, '알리스' 역을 맡은 올가 쿠릴렌코와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는 DJ 허지웅과 '배니싱: 미제사건'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열혈 홍보에 나선 유연석과 예지원의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은 오는 3월 30일 개봉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유연석,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우크라' 출신 올가 쿠릴렌코 불참 '아쉬움'

    [종합] 유연석,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우크라' 출신 올가 쿠릴렌코 불참 '아쉬움'

    배우 유연석이 스크린에 컴백했다. 세계적인 배우 올가 쿠릴렌코와 호흡을 맞췄다.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이다.8일 오전 11시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가 펼쳐졌다. 배우 유연석, 예지원, 최무성, 박소이, 올가 쿠릴렌코,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참석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칸 국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두 차례 노미네이트 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국내외 제작진들이 협업해 탄생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한국에서 촬영했다.드니 데르쿠르 감독은 "범죄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프랑스 감독으로 한국 영화를 만드는 것이 영광이다"라며 "프로젝트 제안을 받았을 때 두번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 현재 전 세계가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이 모두가 원하는 모델이 되어가고 있다. 유명한 한국 배우들과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해서 당연히 '예스'라고 대답했다"라고 했다. 또한 드니 데르쿠르 감독은 "다른 영화를 참고한다는 것은 늘 조심스럽다. 클리셰가 우려되기 때문이다"라면서 "'추격자'와 '살인의 추억'을 참고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극 중 유연석은 전대미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엘리트 형사 '진호'를 맡아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분출한다. 유창한 3개 국어 실력까

  • "이 삼촌이 날 몰라봐?"…'배니싱: 미제사건' 유연석, 박소이 반응에 '깜짝'

    "이 삼촌이 날 몰라봐?"…'배니싱: 미제사건' 유연석, 박소이 반응에 '깜짝'

    배우 유연석이 박소이와의 에피소드를 밝혔다.8일 오전 11시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가 펼쳐졌다. 배우 유연석, 예지원, 최무성, 박소이가 참석했다. 드니 데르쿠르 감독은 화상으로 함께했다. 이날 박소이는 극 중 '삼촌'으로 등장하는 유연석과의 호흡과 관련해 "촬영 안 할 때 연기 얘기도 많이 하고 재미있게 놀았다"라며 좋아했다.유연석은 "박소이 배우를 지켜보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함께 있을 때 '영화나 드라마 많이 촬영했느냐?'라고 물었더니, 눈이 동그랗게 변해서 '이 삼촌이 날 몰라?' 이런 표정을 짓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은 "순간적으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 등 박소이 배우 출연작이 다 스쳐 지나가더라. 주인공 배우에게 제가 감히 그렇게 물어봤다"라고 반성했다.'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오는 30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배니싱: 미제사건' 유연석 "올가 쿠릴렌코, 코로나 뚫고 촬영…세계적인 배우 면모 보였다"

    '배니싱: 미제사건' 유연석 "올가 쿠릴렌코, 코로나 뚫고 촬영…세계적인 배우 면모 보였다"

    배우 유연석이 세계적인 배우 올가 쿠릴렌코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8일 오전 11시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가 펼쳐졌다. 배우 유연석, 예지원, 최무성, 박소이가 참석했다. 드니 데르쿠르 감독은 화상으로 함께했다. 유연석은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본드걸 카밀로 출연해 국내팬들에게 익숙한 올가 쿠릴렌코와 호흡했다. 이에 대해 유연석은 "같이 작업한다고 해서 설?다"라며 "제작 단계에선 코로나가 없었다. 막상 촬영하려는데 코로나가 시작 됐다. 과연 감독님, 올가 쿠릴렌코와 한국에서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라고 떠올렸다.이어 유연석은 "한국에 온 올가 쿠릴렌코는 2주 동안 격리해야 했다. 너무 고마웠다. 코로나 뚫고 한국에서 촬영하는것 자체가 멋있었다"라며 "빠르게 적응해 감독, 스태프들과 소통하고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배우의 면모가 보였다. '이런 모습 때문에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구나'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따.'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오는 30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