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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장영란 "X무시에 욕설까지"…동료 연예인 '집단 따돌림' 고백 ('A급 장영란')

    [종합] 장영란 "X무시에 욕설까지"…동료 연예인 '집단 따돌림' 고백 ('A급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동료 연예인들에게 당했던 무시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눈물없이 못듣는 장영란의 성공 스토리 (손찌검,개무시,신인시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장광길 대표와 함께 출연했다. 장영란은 장광길 대표에 대해 "20년지기 남사친이다. 저에 대해 다 알고 있다. 승진해서 대표까지 왔다"라고 소개했다. 장광길 대표는 장영란을 처음 본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또라이 아니야? 싶었다. 얼굴 정말 두껍다"라며 미소지었다. 더불어 "옛날엔 인터뷰 잘 안 해주니까 그냥 얼굴에 철판 깔고 하더라. 무조건 들어와서 막 (인터뷰) 하려고 하고, 대기실도 오지 말라는데 와서 보더라. 좀 안쓰러운 면도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개무시하는 분들도 있었다. ‘오지말라니까 X’라며 손까지 올라가는 분들도 많았다"고 언급했다. 장영란은 VJ 1세대다. 장영란 이후 노홍철, 김나영 등이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 장광길 대표의 설명이다. 장영란은 "그때 회사 없었다. 그냥 엠넷에 공채이기 때문에 PD님과 저랑 봉고차 타면서 1~2년을 그렇게 했던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이제서야 얘기 하는데, 저는 예능이 너무 힘들었다. 치고 빠지는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장광길 대표는 "출연자들이 좀 받아줘야 하는데, 그런 게 좀 없었던 것 같다"라며 이유를 들었다. 장영란은 "출연자들이 그때 당시에 아래로 많이 봤었다. 진짜 ‘하 하 최하’로 볼 정도였다. 그래서 광길 씨도 그걸 속상해했다"라며 "멘트치기도 무서웠고, 예능이 힘들었다. 광길 씨에게 연기만

  • [종합] 장영란 "길바닥 출신→비호감 연예인"…서러웠던 과거 고백

    [종합] 장영란 "길바닥 출신→비호감 연예인"…서러웠던 과거 고백

    방송인 장영란이 서러웠던 과거를 회상, 현재 인기 유튜버가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채널 '꼰대희'에서는 '[밥묵자] A급 공감왕 VS A급 꼰대 (feat. 장영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을 만난 김대희는 "텐션이 예사롭지 않아"라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저는 텐션을 유지한다. 집에 뻗을 때도 있지만 이 텐션 그대로 애들을 본다"고 언급했다. 김대희는 또 장영란의 '결혼 여부'에 대해 물어봤다. 장영란은 "저 결혼해가지고 애가 둘이 있는데 이 텐션 그대로 애를 보는데 애들이 제가 화내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게 말 안하는 거다. 저는 계속 종알종알한다. ‘그랬어. 사랑해’ 막 이런 스타일인데 말을 안 하면 아이들이 그 훈육이 제일 무섭다고 한다. 그 정도로 조금 제가 말이 많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이후 "길바닥 출신으로 길바닥 돌아다니면서 인터뷰도 하고 연예인도 인터뷰도하고 허드렛일도 많이 하고 천대도 많이 받고 하다가 지금은 MC옆 옆 자리 정도는 앉는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 "방송은 이제 엠넷 VJ 콘테스트에서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금상을 받았다. 2등. 그래서 데뷔해서 거기서 이제 VJ하고 다니다가 ‘한밤의 TV연예’에서 연락이와서 거기 리포토러 활약을 하다가 그때 연예인들 많이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이어 "예전에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했는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다. 선풀이 많아 감사하다"라고 했다. 현재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고민이 많다고. 김대희는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준 걸 사람들이 좋아해준거다. 근데 이제 와서 좋아진 이미지를 지키려고 뭔가 만들어 가려고 하는 순간 인위적이게 된다

  • [종합] 장영란 시母 "결혼 결사반대했어…너무 사나워 보였다" 고백

    [종합] 장영란 시母 "결혼 결사반대했어…너무 사나워 보였다" 고백

    방송인 장영란의 시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반대했던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의 시어머니는 "지금 보면 (결혼을) 아주 잘했지만. 그때 아들이 병원서 인턴 레지던트 생활이 힘들었을 때다. 그 생활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사납게 보이는 여자를 데려왔다. 어느 날 전화가 와서 연예인과 사귄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저 혼자서 많이 울었다. 누구한테 알릴 수도 없고, 가슴앓이를 했다. 연예인을 존중하지만, 내 아들의 배우자로서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의 마음을 고백했다. 시어머니는 "처음 (장영란을) 만났을 때는 거의 맨얼굴에 청초한 차림으로 나왔다. 그때는 아들과 헤어져 달라고 사정하려고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결혼한다는 뉴스가 뜨더라. 이 결혼 막겠다고 서울로 아들을 만나러 쫓아 올라갔다. 그런데 아들이 결혼 날짜까지 다 잡았다고, 물러설 수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사돈어른까지 만나게 됐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나는 허락하지 않았다. 결혼식에 참석 안 할까도 고민했는데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까 본인이 책임질 거라는 생각에 허락하기로 했다"라고 언급했다. 결국 아들과 장영란의 결혼을 허락했다는 시어머니. 그는 "놓쳤으면 후회할 뻔했다. 결혼시킨 후에 보니 이런 며느리도 없더라. 너무 잘한다. 놓쳤으면 후회할 뻔 했다. 며느리에게 상처 준 게 미안하다"며 "며느리에게 선물도 많이 받았다. 승용차, 비싼 청소기, 가방도 받고 화장실 인테리어도 해줬다"고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

  • [종합] 장영란 "싼티에 비호감 소리…방송국 계단서 많이 울었다"

    [종합] 장영란 "싼티에 비호감 소리…방송국 계단서 많이 울었다"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에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자존감 쫙 올려주는 장영란의 긍정 에너지 꼭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요즘 직장 혹은 학교에서 사람 때문에 마음이 많이 다치신 분들, 대인관계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따뜻함 전하겠다"면서 "인간관계 많이 힘드시냐. 누군가의 배신에 뒷담화에 누군가의 오해 때문에 상처 받으셨냐. 그렇다면 내려놓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에 대한 기대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힘들게 하는 그 사람에게 어떤 기대도 하지 말고 어떠한 감정도 주지 마라. '어떻게 하면 나를 오해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로 머릿속을 채우지 마라"며 "그 어떤 기대도 하지 말고 모든 걸 내려놓은 채 기본적 예의만 지켜라. 내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들, 내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너무 애걸복걸하지 마라"고 이야기했다. 장영란은 "묵묵히 본인의 길을 걷다 보면 오해는 풀리고 진실은 꼭 밝혀지게 돼있다. 당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될거다. 저도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비호감이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게 제 나이 고작 스물여섯 살이었다"라며 "답답했다.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 할수록 오해와 모함으로 억울함이 가득 찬 날들이 되어 화장실에서, 방송국 계단에서 몰래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데뷔 22년 차, 저는 깨달았다.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고, 진실은 언젠가 알려지게 돼있다. 마음 내려놓고 편안하게 생각하다 보면 언젠가 사람들이 당신에게 '오해해서 미안했다. 너 참 좋은 사람이구나'고

  • [종합] 장영란♥한창, 결혼 15년차 모텔 데이트行…"다른 부부 구하려다 우리가 위험"

    [종합] 장영란♥한창, 결혼 15년차 모텔 데이트行…"다른 부부 구하려다 우리가 위험"

    방송인 장영란, 한의사 한창 부부가 모텔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15년차 잉꼬 장영란의 결혼 생활 꿀팁 대방출(현실적 유익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창은 "비 오는 날에는 돌아다니면 안 된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에 장영란은 "쉬러 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한창은 미리 예약해 놓은 영등포 모텔로 장영란과 동행했다. 모텔에 들어선 장영란은 "뭔가 쑥스럽다. 근데 왠지 부부 되니까 당당하게 들어간다"라고 했다. 또 "우리 PC방 있는데 좋아했었다. 우리가 게임을 좋아해서"라며 과거를 추억했다. 이후 장영란은 구독자들에게 "뭐 다른 야한 거 하려고 한 게 아니라"라며 "신혼 생활이 되게 중요하다. 저희도 위기도 있었고 힘든 시절도 있었다. 권태기를 이길 수 있던 극복법이 뭐였냐면, 신혼 때 했던 걸 되새기면서 그때 감정을 끌어올렸다"라고 조언했다. 장영란, 한창 부부는 구독자의 고민을 들어주던 중 언성이 높아졌다. 장영란은 "죄송하지만 저도 장영란으로 온 게 아니라 연예학 박사 정 박사로 온 거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해도"라고 이야기했다. 또 처가가 너무 어렵다는 결혼 3년차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한창은 "중요한 모임 날짜 있을 때마다 주말에 일해라. 몇 번 빠져라.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불편해하는 걸 알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그래서 육아 초기 때 입원 환자 때문에 병원에 나갔지만, 육아가 힘들어서 일요일에 일부러 병원을 자주 나갔었다. 10% 정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나는 어쩜 그렇게 고척동에서 강남까지 일요일마다 가나 했다. 지금 봤을 때는 다른 부부 구하려다가 우리 부부가

  • [종합] 장영란, 머리는 3일 안 감았지만…"매니저 월급 인상에 김장김치 챙겨줘"

    [종합] 장영란, 머리는 3일 안 감았지만…"매니저 월급 인상에 김장김치 챙겨줘"

    방송인 장영란이 미담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메이크업 꿀팁 최초공개하는 장영란(청담동, 성형화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장영란은 "많은 분이 제게 화장이라고 하시는데 너무 기분 나쁘다"면서 "그래 맞다. 원래 맨얼굴 잘 안 보여주는데 이젠 여러분(구독자)들이 가족 같아서 편안하게 공개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 머리는 3일 째 안 감았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은 염색을 위해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장영란은 "나는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속눈썹 펌까지 다 한다. 그러니까 메이크업 지워도 그나마 괜찮은 거다. 그래서 맨얼굴 까는 거지 옛날 얼굴이었으면 못 깐다"라고 밝혔다. 또 "내가 '매니저 계의 여신'이라고 불린다"라고 했다. 매니저는 장영란이 아버지 허리가 아플 때 남편 한창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해주고, 월급 인상은 물론, 김장김치도 챙겨 줬다는 미담을 전했다. 또한 "누나(장영란)랑 있으면 대화가 재밌고 하니까 이상형도 좀 바뀐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오늘의 콘셉트는 숲속의 요정이다. 아무래도 '라스'에서는 공감을 많이 해야 하니까 공감 요정으로 변신했다"고 언급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차은우, 오은영 박사님은 고민 없으실까?" 걱정 싹 잘라버리는 '진격의 언니들'

    [종합] "차은우, 오은영 박사님은 고민 없으실까?" 걱정 싹 잘라버리는 '진격의 언니들'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입담을 선보인다.22일 오전 채널S 새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진격의 언니들’은 헤어살롱의 원장, 실장, 팀장으로 분한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이 고민상담자로 출연한 초대손님의 고민을 듣고 위로하고 응원하며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고민상담 예능이다.이날 장영란은 “고민 들어주는 프로그램은 많지만 나, 박미선, 김호영 묶는 건 없다. 직설 화법을 쓰는 사람이 없다. 이 프로그램을 하고 행복했다. 첫 녹화를 마치고 장수 프로그램이 되겠다 싶었다. 너무너무 신나고 현장에서 대본없이 사람이 나오면 물어보고 하는데 너무 재밌고 호흡이 잘맞더라”고 소감을 밝혔다.박미선은 프로그램 출연 결심에 대해 "저는 두 사람이 한다고 해서 했다"라며 "고민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을 해본 적은 없는데 두 사람이 있다고 해서 했다"라고 해 장영란과 김호영에게 감동을 안겼다.또 그는 두 사람에 대해 “귀에서 피 나올 거 같다.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다. 남자, 여자 동급 최강 둘이 양쪽에 있다. 중간에 피 한 번씩 닦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호영은 "저는 '고민을 커트한다'는 문장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세상에 고민 없는 사람이 어딨나. 누군가가 해결하고 걷어내주길 바라는데 커트해 준다는 콘셉트가 좋았다"고 밝혔다. 또 박미선은 고민 상담을 하며 중점을 두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고민을 하는 후배도 없고, 고민 상담도 잘 안 해준다. 고민 상담이

  • '22억 빚' 장영란, 남편 일 돕다 쓰러졌으면서…이틀 내내 김치 담그기

    '22억 빚' 장영란, 남편 일 돕다 쓰러졌으면서…이틀 내내 김치 담그기

    방송인 장영란이 김장에 나섰다.11일 장영란은 "이틀동안 한 김장 대장정이 드뎌 끝났습니다.?????????????????? 어제 운반도중 사고도?????? (준우가장난치다김치통다엎음????????????)있었지만?????? 오늘 아이들 하교하기전에 딱 끝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집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는 모습.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장영란은 2세 연하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앞서 장영란은 지난달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22억원에 달하는 빚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장영란은 "(한방병원 운영을 위해) 집을 담보로 대출받은 거라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며 "대출을 받은 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1000원도 못 갚았다"고 토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영란♥한창, 빚이 22억이어도 매일 웃는 부부

    장영란♥한창, 빚이 22억이어도 매일 웃는 부부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병원을 방문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병원 출근할때마다???????????????????????? #초록패션?????? #초록이가너무좋아?????? 옛날에는 핑크 공주??????였는데 이제는 초록 공주??????아니??????줌마네요???????????????????????????????????? 저녁은 드셨어요??????? 전 왠지 저녁은 건너띠고?????? 베프랑 #한잔?????? 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 #열일한당신마셔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옆에 붙어 앉아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영란, ♥한창에 "어떤 모습이여도 날 사랑해주는 남자"

    장영란, ♥한창에 "어떤 모습이여도 날 사랑해주는 남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어떤 모습이여도 날 사랑해주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여보 하나뿐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나란히 앉아 초밀착 스킨십을 하는 모습. 장영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장영란은 최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영란♥한창, 빚이 22억이어도 '달달 스킨십' 못참지

    장영란♥한창, 빚이 22억이어도 '달달 스킨십' 못참지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스킨십을 공개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여자들???????????? 경쟁 붙어서 서로 더 격하게 반기기?????????????????? 오늘은 우리딸 승???????????????????????? #표정이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 품에 쏙 안긴 모습. 아이 둘의 부모임에도 여전한 금술을 자랑한다.한편 장영란은 최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영란, ♥연하 의사 만난 이유 있었네…여배우보다 더 이쁨[TEN★]

    장영란, ♥연하 의사 만난 이유 있었네…여배우보다 더 이쁨[TEN★]

    방송인 장영란이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대해주셔서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서울패션위크빅팍쇼에 방문한 모습. 남다른 아우라와 매끈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한편 장영란은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병원장♥' 장영란, 빚이 22억이지만 빙그레 미소…"오늘이 제일 젊은 날"[TEN★]

    '병원장♥' 장영란, 빚이 22억이지만 빙그레 미소…"오늘이 제일 젊은 날"[TEN★]

    방송인 장영란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금요일??????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오늘이 제일 젊을때 ?????? 이쁜거 많이 보구??????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날씨 참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여기에 어깨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오프숄더룩을 입어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한편 장영란은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빗썸 주주사' 계약했던 성유리, 각종 논란에도 장영란과는 '우정스타그램'[TEN★]

    '빗썸 주주사' 계약했던 성유리, 각종 논란에도 장영란과는 '우정스타그램'[TEN★]

    방송인 장영란이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아직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잠시 연예인이 된걸 많이 후회한적이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방송하는것에 너무 감사하고 방송하면서 배우는것에 또 감사하고 방송을 하며 알아가는 사람들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많이 배웁니다????????????#이별도리콜이되나요 #감사해요??????????????????????????????????????????#다여러분덕분이에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바이올렛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모델 포스를 퐁겼다.이를 본 배우 성유리는 "언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천상 연예인이신데 그만 두시면 앙돼영 ㅎㅎㅎ이쁜 할무니 될 때까지 해주세영❤️"이라고 답글을 달았다.앞서 성유리는 최근 남편 안성현 전 프로골퍼와 함께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산 바 있다. 성유리는 과거 빗썸 주주사인 버킷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병원장♥' 장영란, 빚이 22억인데 데이트는 고급스럽게[TEN★]

    '병원장♥' 장영란, 빚이 22억인데 데이트는 고급스럽게[TEN★]

    방송인 장영란이 연예계 절친들과 만났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이쁜 우리 선배님?????? 그나저나 이게 몇년만이지????????????20년됐나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너무 아름다워요?????? 어제 본 사이 마냥 수다 삼매경?????? #너무재미있었던그날?????? #속이뻥뚫렸어요???????????? 어여뿐❤️진화 향기도 자주보니 느므 느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심진화, 박솔미와 함께 루프탑에서 데이트 즐기는 모습. 세 사람 모두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한편 장영란은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