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동성애로 뜬 재찬, '루머 양산' 채널 구독 발각…취향은 존중하지만..[TEN피플]

    동성애로 뜬 재찬, '루머 양산' 채널 구독 발각…취향은 존중하지만..[TEN피플]

    DKZ 재찬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달라졌다. 배우 박서함과 함께 찍은 BL물(동성애 드라마) '시맨틱 에러'에 대박이 나면서다. 온라인 화제성은 최고였고, 재찬 덕에 DKZ도 인기를 끌었다.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이름을 알리면 문제가 발생한다. 팬들의 애정으로 당장은 논란이 되지 않지만, 스스로 축적한 논란거리들은 하나의 잘못으로 터지게 된다.최근 재찬은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하던 중 구독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 공개됐다. 재찬이 구독하고 있던 채널 중 하나는 탈덕수용소. 탈덕수용소는 아이돌 루머의 양산지로 이 채널이 만든 가짜 뉴스 때문에 많은 아이돌과 소속사 고통받고 있다. 탈덕수용소는 대표적인 사이버렉카(기사와 온라인 커뮤니티 내용을 짜깁기해 영상을 만들고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전달하는 이슈 유튜버)다. 이곳에서 생산된 루머로 인해 소속사들이 대거 고소를 계획 중이기도 하다. 이곳은 이슈를 만들어내기 좋은 인기 아이돌과 활동을 중단한 아이돌 등을 타깃으로 삼는다. 재찬과 같은 팀인 DKZ 멤버 문익의 활동 중단 관련 영상도 제작한 바 있다. 유튜브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공간이니 재찬이 뭘 구독해서 보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해당 채널이 떳떳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문제적 유튜브라면 말이 달라진다. 재찬 역시 탈덕수용소 구독 중인 것이 드러난 뒤 최선을 다해 변명하지 않았나. 그는 "그 채널이 어떤 채널인지도 잘 모르고 평소에도 유튜브 보면서 구독 좋아요 잘 안 누르는 편이라 관리 잘 안 해서 뭐가 있는지 몰랐다"며 "지금 구독 되어 있는 채널들도 몇 개 제외하고는 그냥 눌려서 구독된 것 같은데 지금은 정

  • 쯔양, 기안84와 손잡고 청정구역 채널로 거듭난 이유 [TEN피플]

    쯔양, 기안84와 손잡고 청정구역 채널로 거듭난 이유 [TEN피플]

    먹방 유튜버 쯔양의 채널이 청정구역으로 재탄생했다. 이는 독도의 날을 기념해 제작된 콘텐츠로부터 비롯됐다.쯔양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안84님과 독도새우 84마리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냈다.공개된 영상에는 울릉도에서 한달살이 중인 쯔양이 기안84와 특별한 만남을 가진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꽃새우부터 닭새우, 도화새우 등 다양한 종류의 새우를 먹으며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더불어 영상 말미에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삽입하며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입니다"라는 문구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해 자막으로 넣었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독도의 날을 맞아 특별한 콘텐츠를 제작한 부분에 찬사를 보내는가 하면, '여혐(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던 기안84와 합동 방송을 펼친 부분을 지적하며 실망감을 표했다. 일각에서는 쯔양의 콘텐츠 담당 PD를 교체해야 된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앞서 기안84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연재했던 웹툰 '복학왕'에서 성(性) 상납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그려 넣으며 '여혐'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기안84를 향한 대중들의 매서운 질타가 이어지자, 공식 사과문을 올린 후 해당 장면을 수정했다.비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해당 영상에는 일본 누리꾼들의 아우성이 더해지면서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이들은 "실망이다", "이제 보지 않을 것", "제목만 보고 영상 안 봤다", "일부러 그런 거냐" 등 쯔양의 소신 발언에 구독

  • [TEN 이슈] '뒷광고 논란' 한혜연의 귀막은 복귀, 댓글창 닫고 떠나간 25만 구독자 회복 나서

    [TEN 이슈] '뒷광고 논란' 한혜연의 귀막은 복귀, 댓글창 닫고 떠나간 25만 구독자 회복 나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에 돌입했다.한혜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랜선 갤러리 투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헬로우, 베이비들. 정말 오랜만이야. 코로나 때문에 모두 애쓰며 힘들게 지내고 있지?"라며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지내다 보니 벌써 일 년이네. 다시 베이비들 앞에 서기 위해 큰 용기를 냈어"라고 밝혔다.또한 "질책하는 사람도 우려하는 사람도 많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며 "새롭게 정비해서 선보이는 첫 콘텐츠는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 하고 집에 있을 우리 베이비들을 위해 슈스스가 준비한 랜선 갤러리 투어"라고 전했다.공개된 영상 속 한혜연은 가나아트 뷰잉룸을 소개하며 "갤러리의 새 장을 열었다. 이게 오픈을 잘 안 해주는 데가 많기 때문에 소개를 옛날부터 하고 싶었는데 사실 못 갔다. 여러분들의 소개를 받아서 갤러리 랜선 투어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렇게 감상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기를 바라. 다음 시간까지 안녕"이라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업로드를 알렸다.현재 해당 영상의 댓글창은 폐쇄된 상태다. 이는 뒷광고 논란에 대한 여파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조회 수는 27일 오후 2시 기준으로 2만 3000회를 돌파했다. 무엇보다 25만 명 이상의 구독자 감소가 눈길을 끈다. 앞서 논란이 불거지기 전, '슈스스TV'의 구독자는 86만 명에 달했다. 하지만 뒷광고 사태가 발발한 뒤, 구독자는 약 61만 명으로 떨어졌다.한편 한혜연은 지난해 7월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혜연은 '내돈

  • 안보현, 장발로 파격 변신 '눈길' [TEN★]

    안보현, 장발로 파격 변신 '눈길' [TEN★]

    배우 안보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안보현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머리가 많이 자랐구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벽에 머리를 기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을 드러내며 파격적인 장발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안보현은 최근 유튜브 구독 논란에 휩싸여 질타를 받았다. 이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보현 유튜브 채널의 구독 목록이 공개되면서 비롯됐다. 당시 백종원, 김종국, 박서준, 신세경 등 연예인이 운영하는 채널을 비롯해 캠핑 관련 채널, 운동 관련 채널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그중에는 '뻑가', '김용호연예부장' 등도 있어 논란이 야기됐다. 일각에서는 해당 유튜버들의 과거 발언을 지적하며 비난을 퍼부었다.이에 안보현은 "처음 '브라보현'을 개설한 2019년에는 내가 모든 부분을 관리해 왔으나, 2020년 하반기부터 관리자가 나를 대신해 영상 업로드, 편집 등 모든 채널 관리를 도맡아 해오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관리자 실수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사실 여부 확인 후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또한 "내가 만들고 시작한 '브라보현' 채널을 제대로 운영, 관리하지 못한 점은 변명의 여지 없이 내 책임이다. 앞으로는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채널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한편 안보현은 내달 17일 밤 10시 50분 처음 방영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극 중 'Yes or No' 알고리즘 사고회로로 움직이는 게임개발자 구웅 역

  • [TEN 이슈] "사과 왜?" vs "믿고 거른다"…안보현, '유튜브 구독 논란' 해명에도 갑론을박

    [TEN 이슈] "사과 왜?" vs "믿고 거른다"…안보현, '유튜브 구독 논란' 해명에도 갑론을박

    배우 안보현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 목록이 공개되면서다. 이로 인해 해명문을 올리고 직접 사과했다.안보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브라보현'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처음 '브라보현' 채널을 개설한 2019년에는 내가 모든 부분을 관리해 왔으나, 2020년 하반기부터 관리자가 나를 대신해 영상 업로드, 편집 등 모든 채널 관리를 도맡아 해오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관리자 실수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사실 여부 확인 후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또한 "내가 만들고 시작한 '브라보현' 채널을 제대로 운영, 관리하지 못한 점은 변명의 여지 없이 내 책임이다. 앞으로는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채널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공개된 안보현의 유튜브 채널 구독 목록에는 백종원, 김종국, 박서준, 신세경 등 연예인이 운영하는 채널을 비롯해 캠핑 관련 채널, 운동 관련 채널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그중에는 뻑가, 김용호연예부장 등도 있었다.뻑가는 안티페미니즘의 성향을 띈 우파 유튜버로 연예계를 비롯해 각종 사건, 사고를 다룬다. 흔히 '사이버 렉카'라고도 불린다. 김용호연예부장 역시 연예계 이슈를 다루는 유튜버로, 한예슬을 비롯해 전지현, 권상우, 조여정, 김태희 등의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을 야기했다.이런 가운데, 안보현의 해명문에는 구멍이 존재했다. 평소 유튜브 채널에 대한 애정을 쏟아냈던 그였기에 '세심하게 관리'하지 못했

  • [종합] 김용호, 안보현 언급 "유튜브 구독 논란? 여론에 밀려 사과"

    [종합] 김용호, 안보현 언급 "유튜브 구독 논란? 여론에 밀려 사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안보현을 옹호했다.김용호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생방송 중 안보현을 향한 논란에 입을 열었다. 그는 "안보현이 JTBC '이태원 클라쓰'로 떴는데 모델처럼 잘생겼다. 근데 갑자기 사과를 하길래 무슨 잘못을 했나 싶어서 봤다. 알고 보니 연예부장 채널을 구독했다가 사과한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연예부장 채널을 몰래 봐야 되냐. 보면 큰일이라도 나냐. 이건 기자들이 몰아가는 것"이라며 "안보현이 뜨긴 떴지만 아직 신인급이다. 여론에 밀려 무조건 사과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다들 부계정으로 잘 보고 있다. 근데 왜 순진하게 본인 계정으로 봤냐"며 "이건 사과할 필요도 없다. 연예부장 채널을 보는 연예인이 되게 많다. 누가 보는지 다 안다. 어제도 모 연예인과 술 한잔했는데 첫 번째 영상부터 마지막 영상까지 다 봤다더라. 실명은 밝히지 않겠다. A급 톱스타 남자 배우"라고 알렸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보현 유튜브 채널의 구독 목록이 공개됐다. 백종원, 김종국, 박서준, 신세경 등 연예인이 운영하는 채널을 비롯해 캠핑 관련 채널, 운동 관련 채널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그중에는 '뻑가', '김용호연예부장' 등도 있었다.'뻑가'는 안티페미니즘의 성향을 띈 우파 유튜버로 연예계를 비롯해 각종 사건, 사고를 다룬다. 흔히 '사이버 렉카'라고도 불린다. 현재 구독자 103만 명을 돌파했다.'김용호연예부장'은 연예계 이슈를 다루는 유튜버로, 한예슬을 비롯해 전지현, 권상우, 조여정, 김태희 등의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을 야기했다.이

  • [전문] 안보현, 유튜브 구독 논란 사과 "심려 끼쳐 죄송"

    [전문] 안보현, 유튜브 구독 논란 사과 "심려 끼쳐 죄송"

    배우 안보현이 유튜브 구독 논란에 사과했다.안보현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브라보현'을 통해 공식입장을 알렸다. 그는 "채널과 관련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을 불편하게 해 죄송하다. 처음 '브라보현' 채널을 개설한 2019년에는 내가 모든 부분을 관리해 왔으나, 2020년 하반기부터 관리자가 나를 대신해 영상 업로드, 편집 등 모든 채널 관리를 도맡아 해오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관리자 실수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사실 여부 확인 후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또한 "내가 만들고 시작한 '브라보현' 채널을 제대로 운영, 관리하지 못한 점은 변명의 여지 없이 내 책임이다. 앞으로는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채널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보현 유튜브 채널의 구독 목록이 공개됐다. 백종원, 김종국, 박서준, 신세경 등 연예인이 운영하는 채널을 비롯해 캠핑 관련 채널, 운동 관련 채널도 다수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그중에는 '뻑가', '김용호연예부장' 등도 있었다.'뻑가'는 세월호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던 채널이며, '김용호연예부장'은 연예인 폭로 전문 채널이다. 이를 두고 안보현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다음은 안보현 공식입장 전문이다.안녕하세요. <브라보현> 채널의 안보현입니다. 먼저 채널과 관련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처음 <브라보현> 채널을 개설한 2019년에는 제가 모든 부분을 관리해 왔으나, 2020년 하반기부터 관리자가 저를 대신

  • 이찬원, 연말 미니 콘서트 가나[종합]

    이찬원, 연말 미니 콘서트 가나[종합]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찬원은 지난 1일 유튜브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그는 "올해가 다 가는 시점에 너무나 민망하지만,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도 들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알게 모르게 모여있던 구독자들이 8만 4000명 정도 된다. 2020년 경자년이...

  • [댓글 뉴스] 임영웅, 동네 할머니도 구독자?! 유튜브 골드버튼 받고 올해 목표 이룬다

    [댓글 뉴스] 임영웅, 동네 할머니도 구독자?! 유튜브 골드버튼 받고 올해 목표 이룬다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90만 명을 돌파했다. 4일 기준 구독자는 91만 6000명이며, 총 조회 수는 3억 9600만 뷰를 넘어선 상황이다. 이에 임영웅이 골드버튼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TV텐] 한보름, 내 꿈은 프로 유튜버?! (텐스타 2월 비하인드)

    [TV텐] 한보름, 내 꿈은 프로 유튜버?! (텐스타 2월 비하인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한보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10Star(텐스타)' 2월호 비하인드 영상이 18일 공개됐다. 영상 속 한보름은 상큼 발랄부터 걸크러시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매끄럽게 소화하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지난해 방영된 MBN 드라마 '레벨업'을 통해 데뷔 8년 만에 드라마 주연을 처음 맡은 그는 예능 '정글의 법칙' '호구들의 감빵생활' 등에도 나오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며 열 개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