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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현 조종설' 서예지 돌아왔다…SNS 개설→첫 게시물은 '환한 미소' [TEN이슈]

    '김정현 조종설' 서예지 돌아왔다…SNS 개설→첫 게시물은 '환한 미소' [TEN이슈]

    배우 서예지가 SNS를 개설했다.26일 서예지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서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서예지는 배우 김정현과 과거 교제할 당시 김정현의 언행 등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실제로 김정현은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상대 배우와 접촉을 일절 거부하는 등 태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서예지와의 연애가 해당 논란의 배경이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또한 서예지는 스태프에 대한 갑질, 학교폭력, 학력 위조, 거짓말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서예지는 논란 이후 지난해 11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소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골드메달리스트는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겠다“며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프로미스나인, 팬들과 프라이빗 메시지 주고받는 위버스 DM 개설

    프로미스나인, 팬들과 프라이빗 메시지 주고받는 위버스 DM 개설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21일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오픈한다. 위버스 DM은 아티스트와 팬이 프라이빗하게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채팅 서비스다. 이모지 전송 등 마치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UX(사용자경험)를 구현해 친밀함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위버스 DM은 현재 그룹 킹덤, TNX, BIG, 펜타곤을 비롯해 일본 아티스트 AKB48, 배우 이수혁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애용하며 팬들과 생동감 넘치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위버스 DM은 위버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추가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위버스 모바일앱 우측 상단(PC 웹사이트는 화면 한 가운데)의 종이 비행기 아이콘을 눌러 들어간 뒤 구독을 원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면 된다.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앞서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으며 위버스 DM으로 팬들에게 한발 더 다가선다. 그룹 프로미스나인은 듣기 편하고 중독적인 멜로디의 곡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정규 1집 ‘Unlock My World’을 발매하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으며, 타이틀곡 ‘#menow’로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K 글로벌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또 수록곡 ‘Attitude’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3 베스트 K-팝 송 15곡’(The 15 best K-pop songs of 2023)에 선정되기도 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위버스 DM 오픈을 기념해 11월 21일부터 한달 동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멤버들의 위버스 DM으로 ‘하루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해당 멤버의 ‘

  •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개설 7개월만 구독자 300만 명 돌파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개설 7개월만 구독자 300만 명 돌파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정식 데뷔 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300만 명을 달성하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후 1시 8분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채널 개설 후 약 201일 만이다. 글로벌 음악시장의 판도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한다. 탄탄한 실력은 물론 막강한 글로벌 화제성을 갖춘 '괴물 신예'의 탄생이 예고된 셈. 구독자와 함께 콘텐츠 조회수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지금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은 누적 5억 뷰를 훌쩍 넘겼다. 특히 프리 데뷔곡 'DREAM'은 가파른 상승 추이로 5000만 조회수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Hot Trending Songs) 차트 정상을 꿰찼던 터다.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한국(아현, 하람, 로라), 태국(파리타, 치키타), 일본(루카, 아사) 등의 다국적 구성에 보컬·댄스·랩·비주얼 역량을 고루 갖춘 '올라운더'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9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을 한국으로 초빙해 수차례 송캠프를 진행해왔으며, 데뷔곡을 포함한 다수의 트랙들을 확보해 데뷔 이후 이어질 후속 프로젝트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YG 측은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개설일 6주년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개설일 6주년

    5월 12일은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개설일 6주년을 맞이하는날이다. 2017년 5월12일 팬카페 개설 이후 현재 회원 수 19만 명을 이미 돌파 했다. 2017년 5월경 개설당시 27명 회원을 시작으로 2017년 12월 80명,2018년 12월 750명,2019년12월 1600명,2020년 3월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이후 5만명을 기록 했다. 2017년말 당시 80명이던 회원이 2023년 4월 기준으로 2,375배 증가한 19만명을 기록 했다, 지난해 8월 11일에 18만명을 돌파한 이후 8개월 만에 1만명이 늘었고 해당 카페는 팬덤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영웅시대는 국내 최대 팬카페이며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자이고 임영웅에 대한 사랑은 '영웅시대'의 존재 이유이자 삶의 원동력이다. 또한 영웅시대는 봉사와 기부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어 팬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영웅시대는 막강한 팬덤 화력으로 각종 투표에서 1위를 휩쓸고 있으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동시에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역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 하는등 그 곁에는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가 있다. '영웅시대'는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으로 임영웅과 함께 눈부신 '영웅신화'를 쓰고 있다.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후 3년여, 어느새 대한민국 최고 대세 반열에 올랐다. 그리고 더욱 높이 비상 중이다. 그 곁에는 항상 '영웅시대'가 있고 임영웅을 국민가수 반열에 올려 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영웅시대다. 영웅시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영원히함께 할것으로 보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정국이 틱톡에 데려오자!" 틱톡 공계 계정 개설 러브콜

    "방탄소년단 정국이 틱톡에 데려오자!" 틱톡 공계 계정 개설 러브콜

    방탄소년단(BTS) 정국을 향해 틱톡(TikTok) 공식 계정이 러브콜에 나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최근 글로벌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 영국 공식 계정은 트위터에서 "a jungkook tiktok account would go crazy"(정국 틱톡 계정은 난리가 날 거야) 라는 글귀가 쓰여진 팬의 영상 게시물을 인용해 "wouldn't it? Let's get Jungkook on TikTok!"(난리 나지 않을까요? 정국이 틱톡에 데려오자!) 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해당 게시물은 지난 11월 정국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한 '달려라 방탄'(Run BTS) 댄스 챌린지 영상이 담겨있다. 정국은 '달려라 방탄' 곡에 맞춰 장난스러운 표정을 바탕으로 칼군무로 시작해 잔망스러운 춤으로 마무리하는 재치 넘치는 댄스 챌린지를 펼치며 강한 중독성과 재미를 선사했다.특히 해당 게시물들은 정국이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팔로워 수 5200만 명이 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탈퇴했다는 사실을 알린 후 올라왔다.이에 기회를 엿본 틱톡 공계는 팬의 영상 게시물을 인용해 정국의 계정 개설을 소취하는 글로 발 빠른 영업에 나선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타났다.또 틱톡 공식 계정은 "He’d be incredible on tiktok"(그는 틱톡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다)" 라는 글과 함께 1745억이라는 정국의 틱톡 해시태그 조회수를 게재한 댓글에 "100%" 라고 대댓글을 달며 그의 초강력 인기에 열혈 공감했다.이를 접한 팬들은 "정국아 틱톡 공계가 이제 틱톡으로 오래!" "틱톡 바로 영업 들어가는데ㅋㅋ" "틱톡 빠르다 빨라 일 참 잘하네" "기회 포착 잘하시네 우리 정구기 지금도 틱톡킹인데 서버 폭발할듯

  • [종합] 블랙핑크 지수, 유튜브 생태계 파괴자 됐다…개설 한달만 구독자 300만 돌파

    [종합] 블랙핑크 지수, 유튜브 생태계 파괴자 됐다…개설 한달만 구독자 300만 돌파

    한달만에 315만명 구독자를 돌파한 블랙핑크의 지수가 독일 여행을 공개했다.1일 업로드 된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서는 지난해 12월 독일 쾰른에서 시간을 보내는 지수의 일상이 담겼다.공개된 영상에서 지수는 “콘서트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왔다. 지금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거리에 연말 분위기가 나는 가게들이 많아서 내일 멤버 리사랑 구경하러 가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지수는 "제가 유튜브 채널명을 '행복지수'라고 지었는데, 처음에는 '지수 로그', '지수 브이로그' 등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이걸 보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행복지수'로 지었다"라고 채널명 탄생 비화를 소개했다.이어 “이걸 찍으면서 저도 행복해지는 거다”라며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꾹꾹”이라며 채널 홍보도 빼놓지 않았다.다음 날 지수는 리사와 독일 쾰른 거리 나들이에 나섰다. 한 상점에 들어선 지수는 “이걸 마시면 마법의 힘이 생길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시식에 나선 지수와 리사는 연신 “맛있다”를 외치며 다양한 술을 구매했다.지수는 블랙핑크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1일 기준 리사는 10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멤버 제니와 로제는 각각 911만 명, 548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수지, 유튜브 개설 이틀만에 12만명 구독자…길거리서 헤드뱅잉은 기본

    [종합] 수지, 유튜브 개설 이틀만에 12만명 구독자…길거리서 헤드뱅잉은 기본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수지는 최근 자신의 채널 'suzy'를 오픈하고 첫 영상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3분짜리 짧은 영상에는 수지가 스웨덴 말뫼로 기차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겨있다.그는 기차에 타서 차창 밖을 구경하고, 말뫼에 도착한 후 밝은 모습으로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있다. 수지는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신이 났는지 광장을 달려나가며 헤드뱅잉을 선보였다.행인들이 수지를 그냥 스쳐지나는 가운데 촬영자는 “누가 볼까 무섭네요 정말”이라고 말했고 수지는 “아 요즘 과하다 과해”라며 급 반성을 하기도 했다.이어 시장을 찾은 그는 배고픔을 호소하며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고 말하는 털털함을 자랑했다.수지는 영상 댓글로 "안녕. 여행 갔을 때 찍어 놨던 영상이에요. 어떤 컨텐츠 찍으면 좋을까. 댓글로 남겨줘 봐요. 또 올게"라는 글도 남겼다.한편 수지는 6일 자작곡 디지털 싱글 'Cape(케이프)'를 발매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유천, 유튜브 채널 개설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만들겠다"

    박유천, 유튜브 채널 개설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만들겠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박유천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오픈했다"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의 소식 전해드릴 예정이다.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팬분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박유천은 "오랜만...

  • "끝내 번호 안 준 그녀"…고영욱, SNS 개설에 과거 게시물 재조명

    "끝내 번호 안 준 그녀"…고영욱, SNS 개설에 과거 게시물 재조명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SNS 계정을 새로 개설한 가운데, 과거 그가 올렸던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영욱은 12일 SNS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저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