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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단 김동현, '결사곡3' OST 가창 라인업 합류

    국가단 김동현, '결사곡3' OST 가창 라인업 합류

    국가단('내일은 국민가수' TOP10) 김동현이 첫 OST 가창에 나선다.김동현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오상원)의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 짙은 무대로 호평을 받아 최종 2위에 오른 김동현은 현재 '국가수', '국가가 부른다' 등을 통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동현은 '결혼작사 이혼작곡3'를 통해 첫 OST 활동에 나서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킬 예정이다.김동현은 박창근,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과 함께 그룹 국가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첫 번째 스페셜 음원 '국가단 Valentine's Day Special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한편, 국가단은 오는 26일 오후 2시와 7시, 27일 오후 1시와 6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년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탄생! 국가단"'을 앞두고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부배, 불륜녀 임혜영 배신? 수영복 차림 이혜숙과 밀착 스킨십 ('결사곡3')

    부배, 불륜녀 임혜영 배신? 수영복 차림 이혜숙과 밀착 스킨십 ('결사곡3')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3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3(이하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지난 ‘결사곡2’는 전국 시청률 16.6%, 분당 최고 시청률 17.2%라는 기록으로 TV CHOSUN 드라마 사상 최초로 종편 드라마 시청률 역대 TOP3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와 관련해 ‘결사곡3’가 42초 분량의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폭주행 특급열차의 서막을 알렸다.먼저 서동마(부배 분)는 남가빈(임혜영 분)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여자들 영양가 있는 남자 절대 안 떠나”라고 얘기했고, 남가빈이 롤러코스터를 타자 “그러니까 놀 만큼 놀고 가야 돼”라는 말을 남겨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상처받은 아내들의 새로운 사랑’이라는 자막이 뜨며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알려 시선을 강탈했다. 와인잔을 부딪힌 부혜령(이가령 분)이 “없는 게 뭐예요?”라고 서반(문성호 분)에게 묻자 서반이 “여자요”라는 무미건조한 대답으로 눈길을 끈 것. 그 뒤 사피영(박주미 분)이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서반을 의식한 채 “부혜령이 작정하고 달라붙으니 부장님도 남자겠다 시간문제잖아”라고 추측하는 순간 부혜령이 미소를 지어 묘한 기운을 형성했다. 더욱이 취기에 오른 이시은(전수경 분)을 강력하게 끌어당긴 묘령의 사람이 이시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가 하면, “인생 새옹지마래더니 박해륜 덕에.

  • 박주미, 이혼한 지영산과 재결합? 초밀착 스킨십 ('결사곡3')

    박주미, 이혼한 지영산과 재결합? 초밀착 스킨십 ('결사곡3')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와 지영산이 차갑게 돌아섰던 모습에서 180도 변신, 궁금증을 폭발시킨다.오는 2월 26일 첫 방송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무엇보다 지난 ‘결사곡2’는 전국 시청률 16.6%, 분당 최고 시청률 17.2%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앞으로 이어질 ‘결사곡3’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시즌2에서는 가장 완벽한 이중생활을 유지하던 40대 남편 신유신(지영산 분)의 불륜이 발각되며 대파란이 일어났던 상황. 신유신은 이혼 후 자신의 집으로 들어온 아미(송지인 분)와 김동미(이혜숙 분)와 골치 아픈 한집살이를, 사피영(박주미 분)은 딸 지아(박서경 분)와 독립을 시작했지만, 지아를 핑계로 집을 드나드는 신유신으로 인해 난감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박주미와 지영산의 ‘가운 블루스’ 현장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지난 9일 공개된 ‘결사곡3’ 2차 티저 영상에도 담겨 충격을 줬던 장면.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가운만 입은 사피영과 신유신은 가볍게 춤을 추며 로맨틱함을 물씬 풍긴다. 게다가 부드러운 표정의 신유신에게 애교 만발한 미소를 짓던 사피영이 마치 볼 뽀뽀 1초 전처럼 보이는 초밀착 스킨십을 선사해 혼란스러움을 배가시키는 것. 과연 이혼을 하며 남남을 선언했던 두 사람의 예측 불가 애정 씬은 재결합의 신호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주미와 지영산의 ‘빽 투 더 사랑꾼’ 장면

  • 성훈·이태곤·김보연은 어디로…'결사곡3' 교체된 3인방 공개

    성훈·이태곤·김보연은 어디로…'결사곡3' 교체된 3인방 공개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강신효-지영산-이혜숙이 ‘결사곡3’의 판사현, 신유신, 김동미로 등장을 알렸다. 오는 2월 26일 첫 방송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무엇보다 앞서 방송된 ‘결사곡2’는 전국 시청률 16.6%, 분당 최고 시청률 17.2%라는 시청률로 TV CHOSUN 드라마 사상 최초 종편 드라마 시청률 역대 TOP3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더욱이 ‘결사곡2’ 최종회에서 펼쳐진 ‘커플 체인지 웨딩 엔딩’은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기며 ‘결사곡3’에 대한 궁금증을 폭주시켰다.이와 관련 강신효-지영산-이혜숙이 ‘결사곡3’ 속 30대 남편 판사현과 40대 남편 신유신, 신유신의 새 엄마 김동미 역으로 출격한다. 먼저 ‘결사곡3’ 판사현 역을 맡은 강신효는 드라마 ‘의문의 일승’, ‘조작’, ‘육룡이 나르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배우. 강신효는 ‘결사곡3’ 판사현 역으로 댕댕미 연하남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결사곡2’에서 아내 부혜령(이가령 분)과 이혼 후 임신한 불륜녀 송원(이민영 분)과의 새 미래를 꿈꿨던, 파격 엔딩의 한 획을 그은 판사현을 그려낼 강신효의 활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강신효는 “좋은 작품에 캐스팅되어 매우 기쁘다. 선배님께서 앞서 보여주신 캐릭터를 잘 이어받아 또 다른 매력의 판사현을 만들어 보고 싶다”며 ‘결사곡3’에 합류한 소감을 전

  • 성훈·이태곤 빠진 자리 강신효·지영산이 채웠다…'결사곡3' 26일 첫방

    성훈·이태곤 빠진 자리 강신효·지영산이 채웠다…'결사곡3' 26일 첫방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가 예측불가 지옥의 맛을 알리는 ‘결사곡3’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는 2월 26일 첫 방송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무엇보다 지난 ‘결사곡2’는 전국 시청률 16.6%, 분당 최고 17.2%까지 치솟으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종편 드라마 시청률 TOP3와 TV CHOSUN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경신하며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더욱이 시즌2 마지막, 파격적인 커플 체인지 엔딩으로 계속될 시즌3에 대한 흥미를 폭주시켰다.이와 관련 ‘결사곡3’ 박주미-이가령-이민영-전수경-전노민-문성호-강신효-부배-지영산-송지인-임혜영이 흑화한 11명의 블랙스완으로 변신한 ‘포스터 2종’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 블랙 착장을 한 11명은 은은한 빛을 받으며 창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흩날리는 깃털이 깔리면서 휘몰아치는 운명의 전주곡을 더한다.특히 11명은 모두 욕망의 눈빛을 빛내며 한곳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40대 아내 사피영(박주미 분)은 고고한 자태로, 50대 아내 이시은(전수경 분)은 강렬한 표정으로, 30대 아내 부혜령(이가령 분)은 도도한 얼굴로 심상찮은 카리스마를 드리운다.또한 폭풍의 핵심 세 남편은 세 명의 불륜녀 사이 곳곳에 자리 잡는 모습으로 의문을 일으킨다. 30대 남편 판사현(강신효 분)은 강인해진 느낌으로, 40대 남편 신유신(지영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