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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빈의 조짐] 이름은 김창열, 본성은 여전히 김창렬

    [우빈의 조짐] 이름은 김창열, 본성은 여전히 김창렬

    ≪우빈의 조짐≫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여과없이 짚어드립니다. 각종 논란에 민심을 읽고 기자의 시선을 더해 입체적인 분석과 과감한 비판을 쏟아냅니다. 김창렬에서 김창열로 이름만 바꾸면 뭐하나. '창렬하다'는 말이 싫어서 이름까지 바꾼 사람이 여전히 '창렬한' 행보만 보여주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하다. 그룹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45RPM의 멤버 이현배가 심...

  • [우빈의 조짐]김정현, 참을 수 없는 지질함

    [우빈의 조짐]김정현, 참을 수 없는 지질함

    ≪우빈의 조짐≫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여과없이 짚어드립니다. 각종 논란에 민심을 읽고 기자의 시선을 더해 입체적인 분석과 과감한 비판을 쏟아냅니다. 늦었다. 김정현은 늦어도 너무 늦었다. 3년이 지난 지금, 사건이 전말이 밝혀지고 나서야 하는 사과는 의미가 없다. 한 명씩 찾아 사과를 하겠다면서도 끝에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김정현. 안됐지만, 책임감은 물론 배려와 자아도 없는 배우에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