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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먹고 가' 박중훈의 34년 영화 인생 "안성기·봉준호 보며 깨달음"

    '더 먹고 가' 박중훈의 34년 영화 인생 "안성기·봉준호 보며 깨달음"

    배우 박중훈이 ‘임강황’ 삼형제의 김장 김치와 함께 따뜻한 ‘밥정’을 나누며 내년 봄을 기약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家)’ 2회에서는 박중훈이 ‘임강황’ 삼형제가 사는 산꼭대기 집을 방문해 영화 인생 34년을 되돌아봤다. ‘더 먹고 가’ 박중훈 편은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

  • 박중훈 "감독으로 전업, 봉준호에게 조언 구했다"('더 먹고 가')

    박중훈 "감독으로 전업, 봉준호에게 조언 구했다"('더 먹고 가')

    박중훈이 영화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후 직면한 고충에 대해 솔직 고백한다. 박중훈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MBN 예능 ‘더 먹고 가’의 두 번째 손님으로 출연,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이 머무는 산동네 꼭대기 집을 방문한다. 이날 박중훈은 ‘임강황 3형제’를 놀라게 하기 위해 북한산 산길을 돌아 깜짝 등장,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안긴다. 3인방과 인사를 나눈 뒤 한껏 ‘펌핑’된 ...

  • '더 먹고 가', 강호동의 눈물→이금희 '반전 매력'…新 힐링 예능 탄생

    '더 먹고 가', 강호동의 눈물→이금희 '반전 매력'…新 힐링 예능 탄생

    MBN 예능 ‘더 먹고 가(家)’에서 임강황 삼형제와 첫 손님 이금희가 가슴 따뜻한 행복과 감동을 나눴다. 8일 첫 방송된 ‘더 먹고 가(家)’에서는 임지호 셰프, 방송인 강호동, 개그맨 황제성의 첫 만남이 담겼다. 이들이 함께 생활할 집에 찾아온 첫 손님으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가 등장해 푸짐한 ‘칭찬밥상’을 함께 했다.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2.0...

  • '더 먹고 가' 임지호 "강호동, 친근감 남달라" 첫 호흡

    '더 먹고 가' 임지호 "강호동, 친근감 남달라" 첫 호흡

    '더 먹고 가(家)' 임지호 셰프가 국민 MC 강호동과 함께 프로그램을 맡은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MBN 신규 예능 '더 먹고 가'는 제대로 먹을 줄 아는 남자 강호동과 '방랑식객'으로 유명한 임지호 셰프, 신 스틸러 개그맨 황제성이 함께 뭉친 예능이다. 서울의 산동네 꼭대기집을 찾아온 스타 손님에게 최선을 다해 맞춤형 칭찬 밥상을 차리는 힐링 푸드멘터리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더욱 필요해진 위로...

  • 강호동X임지호, '더 먹고 가' MC 확정…11월 방송 예정[공식]

    강호동X임지호, '더 먹고 가' MC 확정…11월 방송 예정[공식]

    방송인 강호동과 임지호 셰프가 11월 첫 방송 예정인 MBN 신규 예능 ‘더 먹고 가(家)’의 MC로 만난다. ‘더 먹고 가’는 제대로 먹을 줄 아는 ‘미각의 달인’ 강호동과 ‘자연밥상’, ‘방랑식객’으로 유명한 임지호 셰프가 뭉쳐 기대를 모으는 푸드멘터리 예능이다. 두 사람은 ‘밥을 요리하고, 사람을 요리하고, 인생을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