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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먹고 가' 문정희 "'강심장' 출연 후 내상 입었다"

    '더 먹고 가' 문정희 "'강심장' 출연 후 내상 입었다"

    배우 문정희가 뒤늦은 강호동 예능 출연 후기를 전한다. 문정희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MBN 예능 ‘더 먹고 가’ 12회의 게스트로 출연해 임지호-강호동-황제성과 오붓한 힐링 타임을 가진다. 문정희는 평창동 산꼭대기에 위치한 ‘임강황 하우스’에 자신의 반려견 마누와 함께 등장한다. 프로그램 최초 ‘개스트’ 마누에게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이 눈을 떼지 못하자 문정희는 &ldqu...

  • "아내=기적 선물한 사람"…'더 먹고 가' 신현준, 갑질 논란에 깊어진 가족 사랑

    "아내=기적 선물한 사람"…'더 먹고 가' 신현준, 갑질 논란에 깊어진 가족 사랑

    배우 신현준이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과 아내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물을 쏟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家)’ 11회에서는 매서운 한파를 뚫고 평창동 산꼭대기집을 방문한 신현준과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신현준은 환한 미소로 등장하며 ‘절친’ 강호동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 데 세계 챔피언”이라는 강호동의 소개...

  • '더 먹고 가' 신현준 "첫째 아들, 날 끌어안고 울었다"

    '더 먹고 가' 신현준 "첫째 아들, 날 끌어안고 울었다"

    신현준이 두 아들에게 감동받은 사연과, 48세에 어렵게 얻은 첫째 아이의 잉태 비화를 공개한다. 17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더 먹고 가' 11회에서는 신현준이 출연해, 50대의 나이에 6세, 4세 아들을 둔 아빠로서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그는 영하 11도의 강추위에 임강황 하우스를 방문해, 평소 절친한 강호동과 반갑게 해후한 뒤 그간의 근황을 전한다. 21세에 데뷔한 후 한 번도 쉬어본...

  • 신현준 "강호동, 아버지 빈소 묵묵히 지켜준 동생" ('더 먹고 가')

    신현준 "강호동, 아버지 빈소 묵묵히 지켜준 동생" ('더 먹고 가')

    배우 신현준이 새해부터 ‘자폭 토크’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신현준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더 먹고 가’ 11회의 게스트로 출연해 강호동과의 친분을 공개하며 예능 최적화 입담을 발휘한다. 영하 10도의 한파를 뚫고 ‘임강황 하우스’를 방문한 신현준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과 테니스 운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온 강호동을 반갑게 끌어안으며 인사를 나눈다. 이어 “아버...

  • '더 먹고 가' 인순이, 정체성 혼란 고백 '시청률 1.4%'

    '더 먹고 가' 인순이, 정체성 혼란 고백 '시청률 1.4%'

    가수 인순이가 정체성 혼란 고백부터 다문화 아이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까지 속마음을 드러내며 따뜻한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더 먹고 가(家)’ 10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가요계 디바’ 인순이와 함께 하는 칭찬 밥상과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시청률은 1.4%(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따. 지난 방송에서 인순이의 신년맞이 ‘깜짝 콘서트’에 큰 감동을...

  • 인순이 "정체성 혼란, 부모님 원망했다" ('더 먹고 가')

    인순이 "정체성 혼란, 부모님 원망했다" ('더 먹고 가')

    가수 인순이가 어린 시절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은 사연을 고백한다. 10일(오늘) 방송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 10회에서는 평창동 산꼭대기 집에서 임지호-강호동-황제성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인순이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는 9년째 다문화 학교를 운영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정체성 혼란과 부모님에 대한 원망으로 사춘기를 오래 겪었다”고 고백한 그는 &ldqu...

  • '더 먹고 가' 인순이 "돌아가신 엄마, 날 입양보낼 수 있었을 텐데…"

    '더 먹고 가' 인순이 "돌아가신 엄마, 날 입양보낼 수 있었을 텐데…"

    '더 먹고 가' 인순이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못다 한 효심에 눈시울을 붉힌다. 인순이는 10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더 먹고 가' 10회에서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과 특별한 만찬을 함께한다. 지난 방송에서 새해맞이 미니 콘서트를 진행하며 '아버지'를 열창, 강호동과 황제성의 눈물을 자아냈던 그는 늦은 밤까지 이어진 토크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하며 가슴 속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 '더 먹고 가' 인순이 "죽을 거 같아 산에 올랐다" 고백

    '더 먹고 가' 인순이 "죽을 거 같아 산에 올랐다" 고백

    가수 인순이가 임지호 셰프 앞에서 힘들었던 인생사를 털어 놓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9회에서는 신축년 첫 손님으로 데뷔 45년차 ‘원조 디바’ 인순이가 출연해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이 사는 ‘산꼭대기 집’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새해 첫날을 맞아 ‘임강황 삼부자’는 서로에게 덕담을 하며 훈훈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 '더 먹고 가' 강호동, 인순이 노래에 뜨거운 '눈물'

    '더 먹고 가' 강호동, 인순이 노래에 뜨거운 '눈물'

    가수 인순이의 감동 라이브에 '임강황' 삼부자가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3일 밤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9회에서는 북한산 산꼭대기 집을 방문한 인순이가 즉석 콘서트를 열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의 눈물을 자아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새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인순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힘든 때지만, 새해를 맞아 희망을 전하고픈 마음에 신년 콘서트를 깜짝 기획한다. ...

  • [단독] '더 먹고 가' PD "송선미, 담담해서 더욱 뭉클…남편 사랑 여전" (직격 인터뷰)

    [단독] '더 먹고 가' PD "송선미, 담담해서 더욱 뭉클…남편 사랑 여전" (직격 인터뷰)

    MBN 예능 '더 먹고 가' 책임 프로듀서인 김시중 예능국장이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송선미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시중 예능국장은 28일 텐아시아와 전화 인터뷰에서 "송선미 씨 섭외는 빨리 진행됐지만 촬영과 방송 시점은 미룬 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너무 사건만 화제화하면 노이즈 마케팅으로 사연 팔이 하는 것처럼 보일 것 같아서였다. 송선미 씨도 저희의 마음을 알아주셨고, 이 프로그램에서는 왜곡되지 않게 나갈 수 있을 ...

  • 송선미, 남편 사별 후…"삶의 가치관 바뀌어"

    송선미, 남편 사별 후…"삶의 가치관 바뀌어"

    송선미가 남편 사별 후 삶의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 배우 송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선미는 2017년 남편과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던 바, 예능프로그램에서 이후 느낀 감정을 처음 털어놓았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이목을 집중 시켰다. 송선미는 지난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세 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과 결혼했다. 이후 2015년 결혼 9년 만에 딸을 출산하며 단란한 가족을 꾸렸다. ...

  • '더 먹고 가' 송선미 "시어머니와 5분거리 살아" 다정한 고부관계

    '더 먹고 가' 송선미 "시어머니와 5분거리 살아" 다정한 고부관계

    송선미가 시어머니와 세상 가까운 고부 사이임을 몸소 보여줘, 임강황 삼부자를 감동케 한다. 송선미는 27일 밤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8회에 출연해 임지호 셰프, 강호동, 황제성이 사는 산꼭대기 집을 방문, 힐링 가득한 하루를 함께 한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임지호 셰프와 친분이 있는 송선미는 이날 임지호표 묵간장에 큰 관심을 보이며 시어머니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저희 시어...

  • 송선미 "남편 사건 후…" 솔직한 고백

    송선미 "남편 사건 후…" 솔직한 고백

    송선미가 남편의 부재를 언급했다. 송선미는 27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더 먹고 가' 8회에 게스트로 출연,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과 겨울 내음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오래 전 임지호와의 인연으로 '임강황' 삼부자가 사는 산꼭대기 집을 방문한 송선미는 곧장 메주 엮기 작업에 투입돼,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틈틈이 엉뚱한 면모와 솔직한 입담을 발휘하며 강호동, 황제성을 매료시켰다. 임...

  • '더 먹고 가' 한지민, 한씨 집안 막내딸의 반전 매력

    '더 먹고 가' 한지민, 한씨 집안 막내딸의 반전 매력

    배우 한지민이 MBN ‘더 먹고 가(家)’를 통해 따스한 정(情)을 나누며 안방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더 먹고 가(家)’ 7회에서는 한지민이 출연해 임지호 셰프, 강호동, 황제성과 행복한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떡볶이 마니아’로 유명한 한지민은 이날 처음으로 방송에서 떡볶이 요리를 선보여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방송 후에는 ...

  • '더 먹고 가' 한지민 "할머니 첫 차례상, 직접 차렸다"

    '더 먹고 가' 한지민 "할머니 첫 차례상, 직접 차렸다"

    '더 먹고 가' 한지민이 "손녀딸에게 좋은 짝을 보내 달라"는 할머니의 생전 기도 파일을 공개하다가 울다 웃는 모습을 보인다. 20일 밤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7회에서는 배우 한지민이 출연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과 산꼭대기 집에서 가슴 따뜻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그는 임지호 셰프가 정성스레 차려준 칭찬 밥상을 함께 나눠 먹은 뒤, 편안하게 가족 이야기를 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