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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아이브 장원영-안유진 '상반되는 공항패션'

    [TEN포토]아이브 장원영-안유진 '상반되는 공항패션'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 장원영과 안유진이 12일 오후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팬들 챙기는 리더'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팬들 챙기는 리더'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 안유진이 12일 오후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이쁜배꼽 살짝 드러내고'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이쁜배꼽 살짝 드러내고'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 안유진이 12일 오후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보조개 하트'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보조개 하트'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 안유진이 12일 오후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무례하다" 아이브 안유진 골반에 손 올린 남성 '못된 손' 논란, 팬들 분노[TEN이슈]

    "무례하다" 아이브 안유진 골반에 손 올린 남성 '못된 손' 논란, 팬들 분노[TEN이슈]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참석한 펜디 패션쇼에서 패션디렉터의 사진 촬영 포즈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안유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4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노란색 바탕에 베이지색이 들어간 롱드레스를 입은 안유진은 포토존에서 펜디 여성복 아트 디렉터 킴 존스와 사진을 찍었다.사진 속 남성은 안유진의 골반 위에 손을 얹으며 촬영에 임했고, 사진 촬영을 마친 후에는 안유진의 골반을 지나 허리를 쓸어 올리는 자세로 손을 거뒀다. 영국 매거진 i-D 공식 엑스 등에 게재된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디렉터 킴 존스는 펜디의 아틀리에 장인들과 협업하며 이름을 알린 패션 디자이너다. 2011년 루이비통 남성복 라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고, 2018년 크리스챤 디올 남성복, 2020년 펜디 여성복 라인을 맡았다. 2021년 11월에는 영국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골반을 만지는 건 무례하다", "보기 민망하다", "허리는 괜찮을지 몰라도 골반은 선을 넘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일부 팬들은 "문화적인 차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안유진을 포함한 아이브 멤버들은 오는 3월 9일과 10일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을 진행한다. 안유진은 티빙 추리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를 통해 활약하고 있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아이브, 첫 번째 월드 투어 일본 공연에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브, 첫 번째 월드 투어 일본 공연에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브(IVE :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첫 번째 월드 투어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11월 15일과 16일 아이브는 요코하마에서 일본 도시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지난달 31일과 2월 1일 후쿠오카, 2월 7일과 8일 오사카까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한국 가수로는 처음 'K-아레나 요코하마' 공연장에 입성한 아이브는 요코하마 공연에서 4만 명의 팬과 만난 이후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열린 후쿠오카 공연과 '오사카성 홀'에서 개최된 오사카 공연에는 총 약 3만 8천 명의 팬이 모였다고. 데뷔 이후 일본에서 처음 진행했던 첫 팬콘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통해 5만 7천 명의 팬들과 만난 바 있는 아이브는 데뷔 2년 만에 개최한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에서만 총 약 7만 8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정규 앨범 타이틀곡 '아이엠(I AM)'을 비롯한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배디(Baddie)' 등을 불렀다. 소속사를 통해 아이브는 "월드 투어를 통해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함께 호흡하고 무대를 만들어갈 수 있어서 기쁘고,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될 '쇼 왓 아이 해브' 공연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17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TEN포토]아이브 안유진-장원영 '횡단보도가 런웨이'

    [TEN포토]아이브 안유진-장원영 '횡단보도가 런웨이'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 안유진과 장원영이 26일 오전 MEET&GREET in Thailand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굿모닝'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굿모닝'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 안유진이 26일 오전 MEET&GREET in Thailand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청순미 뿌리는 인사'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청순미 뿌리는 인사'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 안유진이 26일 오전 MEET&GREET in Thailand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뭘해도 이쁨 한가득'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뭘해도 이쁨 한가득'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 안유진이 26일 오전 MEET&GREET in Thailand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롱코트 휘날리며'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롱코트 휘날리며'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장원영, 리즈, 레이, 이서) 안유진이 26일 오전 MEET&GREET in Thailand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과연 추리의 신은 누구? '크라임씬 리턴즈', 안유진→장동민까지

    과연 추리의 신은 누구? '크라임씬 리턴즈', 안유진→장동민까지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크라임씬' 시리즈의 경력직 플레이어 장진, 박지윤, 장동민을 비롯해 새롭게 투입된 신입 플레이어 키, 주현영, 안유진, 전 시리즈를 총괄한 윤현준 PD까지 합류했다. 캐릭터 포스터는 6인의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신상이 적힌 보드를 들고 당당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그샷 배경 앞에 선 신입 플레이어들의 모습은 이들이 '크라임씬' 시리즈의 새로운 용의자로 등록되었음을 알린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크라임씬 리턴즈'는 2월 9일 공개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종합]'크라임씬 리턴즈' 안유진, "추리 여왕 박지윤 선배 자리를 넘보도록 하겠다"('티빙')

    [종합]'크라임씬 리턴즈' 안유진, "추리 여왕 박지윤 선배 자리를 넘보도록 하겠다"('티빙')

    '크라임씬 리턴즈'에 플레이어로 참여하는 안유진은 전 시즌들에서 '추리 여왕'이라고 불리던 박지윤에게 "제가 그 자리를 넘보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18일 유튜브 채널 '티빙'에는 2월 9일 방송을 앞둔 '크라임씬 리턴즈'의 플레이어 장진 감독, 방송인 박지윤, 장동민, 샤이니 키, 배우 주현영, 아이브 안유진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7년 만에 돌아온 프로그램 '크라임씬 리턴즈'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장진은 "너무 반가운 소식이었고 '크라임씬'을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반가웠는데, 거기 다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이다. 너무 기쁜 소식이었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나는 솔직히 못 돌아올 줄 알았다. 그런데 그 기다리는 중에서도 꾸준히 응원해 주시고, 재시즌을 요청해 주신 팬분들 덕이 아닌가"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장동민은 "너무나도 오래 기다려왔던 작품이 이렇게 돌아와서 너무나도 흥분되고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고, 주현영은 "그전에 선배들께서 너무나도 잘해주셨기 때문에 거기에 미칠 수 있을까 좀 걱정도 되지만"이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아이브 안유진은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크라임씬'에 합류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답했고, 키는 "사실 이게 처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만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이번 시즌을 위한 전략에 대해 장진은 "너무 특별한 시간이라서 최선을 다하는 편이다. 만만치 않게 물리적인 에너지 플러스, 정신적인 무장도 만만치 않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으로 임할 듯

  •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탄성을 부르는 이쁨'(골든디스크 어워즈)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탄성을 부르는 이쁨'(골든디스크 어워즈)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이 미소에 빠져든다'(골든디스크 어워즈)

    [TEN포토]아이브 안유진 '이 미소에 빠져든다'(골든디스크 어워즈)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