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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위아이 '얼마만에 대면 콘서트야?'

    [TEN 포토] 위아이 '얼마만에 대면 콘서트야?'

    그룹 위아이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위아이 '드림콘서트 참석'

    [TEN 포토] 위아이 '드림콘서트 참석'

    그룹 위아이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괴물 신인→첫사랑돌'…위아이, 한층 단단해진 청춘으로 컴백

    [종합] '괴물 신인→첫사랑돌'…위아이, 한층 단단해진 청춘으로 컴백

    ‘4세대 청춘 아이콘’ 그룹 위아이(WEi)가 돌아왔다.16일 오후 4시 위아이(대현, 동한, 용하, 요한, 석화, 준서)는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Love Pt.1 : First Lov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번 컴백은 지난해 6월 미니앨범 3집 ‘아이덴티티: 액션(IDENTITY : Action)’ 이후 약 9개월 만이다.이날 위아이의 리더 대현은 "오랜만이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설?고 떨렸다. 이번 앨범 활동 기간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는 위아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러브(Love)'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대현은 "'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의 주제는 사랑이다. 이 때문에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사랑은 모든 것의 기초가 된다고 생각한다. 멤버 간의 끈끈한 우정이라든지 팬들을 향한 감정도 이 사랑에 기초한다"고 말했다.석화는 "컴백 준비에 있어 이전보다 신경을 쓰려고 노력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변화한 모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또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분들께서도 곡의 표현이나 멜로디에 대해 만족해하셨다"며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러브 파트 원 : 퍼스트 러브'의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수줍은 감정을 '그냥 하늘이 예뻐서''마침 꽃이 예뻐서'란 노랫말을 통해 고백하는 곡이다. 베이스라인과 기타 리프, 중독적인 훅 멜로디가 더해져 위아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이외에도 첫사랑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블러썸(B

  • [종합] "지금이 청춘!" 위아이, 미니 4집으로 '첫사랑돌'·'청량돌' 정조준

    [종합] "지금이 청춘!" 위아이, 미니 4집으로 '첫사랑돌'·'청량돌' 정조준

    "지금이 청춘"이라고 외친 그룹 위아이가 네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첫사랑돌, 청량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위아이는 16일 오후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 1 : First Lov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Love Pt. 1 : First Love'는 새롭게 선보이는 'Love'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어리숙한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한 편의 청춘 영화로 완성되는 여섯 개의 트랙들로 구성했다. 수많은 감정 중에서도 사랑이란 감정을 통해 어리숙한 청춘의 모난 마음이 점차 아름답게 빚어지는 일련의 순간들을 충실하게 그려냈다.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위아이다. 이들은 "저희가 단체 컴백이 굉장히 오랜만이다. 멤버들도 설레고 떨렸다. 오랜만에 온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굉장히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에 9개월이라는 공백을 갖긴 했지만, 이전 컴백보다는 길게 준비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전보다 신중해지려고 노력했다. 곡 하나하나에 어떻게 표현할지 노력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더 변화하는 모습,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세세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Love Pt. 1 : First Love'에 대해 위아이는 "첫사랑이기 때문에 사랑 표현에 서툰 청년들의 이야기"라며 "어설퍼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오해하기도 한다. 단단해진 믿음과 사람으로 점점 하나가 되어 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앨범에 발단부터 결과까지 다 있다"고 귀띔했다.위아이는 "저희에게 팀워크가 좋다는 말을 해주시더라. 무대를 준비하면서 사이가 좋다는 게 무대

  • 위아이 "이전 컴백보다 길게 준비…세세하고 디테일하게 변화·성장"

    위아이 "이전 컴백보다 길게 준비…세세하고 디테일하게 변화·성장"

    그룹 위아이가 네 번째 미니앨범을 위해 신중해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위아이는 16일 오후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 1 : First Lov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Love Pt. 1 : First Love'는 새롭게 선보이는 'Love'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어리숙한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한 편의 청춘 영화로 완성되는 여섯 개의 트랙들로 구성했다. 수많은 감정 중에서도 사랑이란 감정을 통해 어리숙한 청춘의 모난 마음이 점차 아름답게 빚어지는 일련의 순간들을 충실하게 그려냈다.타이틀곡 'Too Bad (투 배드)'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수줍은 감정을 '그냥 하늘이 예뻐서', '마침 꽃이 예뻐서'란 노랫말을 통해 에둘러 고백하고자 하는 귀여운 매력의 곡이다.이날 위아이는 "이번에 9개월이라는 공백을 갖긴 했지만, 이전 컴백보다는 길게 준비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전보다 신중해지려고 노력했다. 곡 하나하나에 어떻게 표현할지 노력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더 변화하는 모습,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세세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위아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청춘을 이야기한다. 이들은 "위아이의 청춘은 지금이 아닌가 싶다. 저희 청춘 대에 할 수 있는 음악과 스타일로 컴백하게 됐다. 저희와 맞는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청춘은 지금이라고 생각한다"며 "위아이가 생각하는 청춘은 이렇다. 하지만 여러분이나 팬들이 생각할 때는 나이대와 상관없이 '내가 청춘'이라고 생각하면 청춘이지 않나"라고 전했다.한편 'Love Pt. 1 : First Lov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

  • 위아이 "네 번째 미니 앨범, 이전과 다른 색…루아이도 만족한 듯"

    위아이 "네 번째 미니 앨범, 이전과 다른 색…루아이도 만족한 듯"

    그룹 위아이가 네 번째 미니앨범에 대해 이전에 선보였던 앨범과 색깔이 다르다고 밝혔다.위아이는 16일 오후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 1 : First Lov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Love Pt. 1 : First Love'는 새롭게 선보이는 'Love'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어리숙한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한 편의 청춘 영화로 완성되는 여섯 개의 트랙들로 구성했다.특히 수많은 감정 중에서도 사랑이란 감정을 통해 어리숙한 청춘의 모난 마음이 점차 아름답게 빚어지는 일련의 순간들을 충실하게 그려냈다.타이틀곡 'Too Bad (투 배드)'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수줍은 감정을 '그냥 하늘이 예뻐서', '마침 꽃이 예뻐서'란 노랫말을 통해 에둘러 고백하고자 하는 귀여운 매력의 곡이다.이날 위아이는 "타이틀을 다양하게 보려고 했다. 아무래도 이전 시리즈에서 저희를 알아가는 과정을 다뤘다고 보니까 이번에는 '어떤 곡을 선보여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어 "'Too Bad'를 듣고 저희가 이전에 했던 색깔과 다르다고 생각했다. 잘하면 이 곡을 잘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위아이는 "일단 저희가 티저부터 시작해서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공개가 됐다. 팬분들이 만족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곡 전체적으로 봤을 때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짚었다.한편 'Love Pt. 1 : First Lov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위아이, 9개월만 완전체 컴백 "사랑에 대해 많이 생각…기초되는 감정"

    위아이, 9개월만 완전체 컴백 "사랑에 대해 많이 생각…기초되는 감정"

    그룹 위아이가 9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위아이는 16일 오후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 1 : First Lov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Love Pt. 1 : First Love'는 새롭게 선보이는 'Love'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어리숙한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한 편의 청춘 영화로 완성되는 여섯 개의 트랙들로 구성했다.특히 수많은 감정 중에서도 사랑이란 감정을 통해 어리숙한 청춘의 모난 마음이 점차 아름답게 빚어지는 일련의 순간들을 충실하게 그려냈다.이날 위아이는 "저희가 단체 컴백이 굉장히 오랜만이다. 멤버들도 설레고 떨렸다. 오랜만에 온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굉장히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위아이는 "저희에게 팀워크가 좋다는 말을 해주시더라. 무대를 준비하면서 사이가 좋다는 게 무대에 스며들 수 있겠구나 싶었다. 노래가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첫사랑?'이라고 했는데 첫사랑에 대해 표현하는 게 새로웠다"고 설명했다.이어 "앨범 메인 주제가 사랑인 만큼 사랑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사랑은 기초가 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팀워크가 좋은 것도 멤버들끼리 서로를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하는 것도 기본이 되는 중요한 감정"이라고 덧붙였다.타이틀곡 'Too Bad (투 배드)'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수줍은 감정을 '그냥 하늘이 예뻐서', '마침 꽃이 예뻐서'란 노랫말을 통해 에둘러 고백하고자 하는 귀여운 매력의 곡이다.한편 'Love Pt. 1 : First Lov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요한, 하트 뿅뿅…사랑스러운 파자마 스타일 [TEN★]

    김요한, 하트 뿅뿅…사랑스러운 파자마 스타일 [TEN★]

    위아이(WEi) 김요한이 파자마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냈다.25일 위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뿅뿅 사랑이 넘치는 요한이의 파자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김요한은 하트 마크가 인상적인 검정색 파자마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요한은 베이피 페이스와 남자다움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요한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학교 2021'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위아이 김요한, 솔로 'Illusion' 스포일러...올라운더가 그리는 환상

    위아이 김요한, 솔로 'Illusion' 스포일러...올라운더가 그리는 환상

    그룹 위아이 김요한이 솔로로 컴백하는 가운데,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7일 김요한은 식 SNS를 통해 솔로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디저트(DESSERT)'를 시작으로 '셀피쉬(SELFISH)' '배드(BAD)' '저공비행 (Landing On You)'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침반이 되어줘요'까지 총 다섯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김요한의 환상적인 비주얼만큼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이 드러나 이번 앨범의 높은 완성도를 가늠케 했다. 드라마틱한 사운드와 김요한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선보이는 합은 영상의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강조조했다. 특히 히트메이커들로 구성된 프로듀싱진과 함께 김요한의 이름이 크레딧에 또 한번 그려지며 이번 앨범의 기대감을 높였다.김요한의 솔로 미니앨범 'Illusion'은 환상, 환각이란 의미대로 모두가 꿈꾸는 환상을 시크함과 몽환적인 멋으로 그려낸 앨범. 김요한은 타이틀곡 'DESSERT'를 포함해 'SELFISH' '저공비행'까지 총 3개 트랙의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적인 음색을 가감 없이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DESSERT'는 상대의 달콤한 매력에 이끌려 벗어날 수 없는 위험한 사랑을 '디저트'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김요한의 파워풀한 보컬과 훅킹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는 김요한은 이날 오픈한 하이라이트 음원을 통해 차원이 다른 음악과 올라운더의 존재감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한편 김요한의 'Illusion'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

  • 위아이 김요한, 달콤·위험한 사랑에 빠졌다...'DESSERT' MV 티저 공개

    위아이 김요한, 달콤·위험한 사랑에 빠졌다...'DESSERT' MV 티저 공개

    그룹 위아이 김요한이 달콤하면서도 위험한 사랑을 연기했다.6일 김요한은 공식 SNS를 통해 솔로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의 타이틀곡 '디저트(DESSER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김요한은 블랙부터 레드, 화이트에 이르는 컬러감만큼 다채로운 모습을 자랑했다. 그루비한 베이스라인과 캐치한 멜로디가 김요한의 매력적인 보컬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또 자꾸만 끌려가 또 자꾸만 자꾸'라는 노랫말이 훅킹한 사운드와 맞물려 중독성을 전달했다.김요한은 도발적인 눈빛으로 긴장감 넘치는 화면 전환을 이끌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끈으로 묶이거나 유리벽에 갇힌 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을 극적으로 그려내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몰입감을 끌어올렸다.그뿐만 아니라 흡사 악역을 보는 듯한 눈빛부터 속을 알 수 없는 표정 연기까지 다양한 얼굴의 김요한을 그려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여기에 강렬한 색감의 오브제들과 불 타오르는 차 등 몽환적인 연출 또한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의 매력을 배가했다.영상 말미 김요한을 비추는 빛과 피어오르는 연기가 오묘한 조화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김요한이 카메라를 향해 예의를 한껏 차린 인사를 더하며 타이틀곡 'DESSERT'의 신비로움을 증폭시켰다.김요한의 솔로 미니앨범 'Illusion'은 환상, 환각이란 의미대로 모두가 꿈꾸는 환상을 시크함과 몽환적인 멋으로 그려낸 앨범. 김요한은 타이틀곡 'DESSERT'를 포함해 '셀피쉬(SELFISH)' '저공비행 (Landing On You)'까지 총 3개 트랙의 랩 메이킹에 참여해 파워풀한 음색을 가감 없이 선보일

  • 위아이, '불후의 명곡' 첫 출격…장대현 리더 포기→감격의 '첫 승'

    위아이, '불후의 명곡' 첫 출격…장대현 리더 포기→감격의 '첫 승'

    그룹 위아이(WEi)가 KBS2 '불후의 명곡'을 접수했다.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세븐의 '열정'을 재해석한 무대를 꾸몄다.이날 방송은 뜨거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 가요대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요톱10' 팀과 '뮤직뱅크'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완성형 만능돌'이라는 소개를 받으며 '뮤직뱅크' 팀의 선봉으로 무대에 오른 위아이는 '가요톱10' 팀 박상민과 대결을 펼쳤다.위아이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을 앞두고 "패기 있게 하면 이기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1승을 하지 못하면 장대현이 리더를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걸어 막내의 패기로 기선을 제압했다.위아이의 무대는 노래 제목처럼 '열정'이 가득했다. 편곡을 통해 재탄생한 위아이의 '열정'은 시원한 보컬과 쫄깃한 랩, 가슴이 뜨거워지는 댄스가 어우러져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레이저, 폭죽 등 무대 장치와 자유로운 듯하면서도 칼 같은 각도의 완벽한 군무가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와 김동한의 '프리즈' 퍼포먼스가 화룡점정을 찍었다.위아이의 무대를 지켜본 구준엽은 "내 어릴 적을 보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판정단은 "정신이 환해지고, 눈이 번쩍 뜨였다. 전성기 시절 세븐의 모습을 본 것 같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뜨거운 '열정' 무대와 퍼포먼스로 위아이는 박상민을 꺾고 첫 승의 짜릿함을 느꼈다.위아이는 대기실에서는 특유의 예능감과 리

  • [TEN 포토] 위아이 '꿀 떨어지는 눈빛'

    [TEN 포토] 위아이 '꿀 떨어지는 눈빛'

    그룹 위아이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드림 콘서트’ 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위아이 '더위 날리는 블루'(드림콘서트)

    [TEN 포토] 위아이 '더위 날리는 블루'(드림콘서트)

    그룹 위아이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드림 콘서트’ 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희' 다비쳐X위아이, 신곡 퍼포먼스 "찢었다" #심진화 내조 #영단즈 [종합]

    '정희' 다비쳐X위아이, 신곡 퍼포먼스 "찢었다" #심진화 내조 #영단즈 [종합]

    아이돌 그룹 위아이 김요한과 장대현, 데뷔 6일차 그룹 다비쳐의 김원효, 이상훈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신곡 무대와 더불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위아이(WEi) 멤버 장대현, 김요한과 다비쳐 멤버 김원효, 이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데뷔 255일째를 맞은 위아이 멤버 장대현, 김요한은 신곡 소개 및 근황을 전했다.특히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BYE BYE BYE (바이 바이 바이)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자, 함께 출연한 다비쳐 김원효 "찢었다 찢었다"라며 감탄 했다.이어 김원효가 "저희도 뒤에 춤 추는 거냐"며 "이런 무대 뒤에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순서가 잘 못 된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자 김신영은 "신인치고는 건방지다. 회초리 하나 갖다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신영은 "김요한, 장대현 두 사람은 위아이에서 어떤 유닛이냐. 팀마다 노잼즈, 유잼즈, 룸메즈 이런 게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요한은 "저희는 성격이 비슷하다. 무슨 일이 있을 때 눈만 마주쳐도 같은 생각을 하는 느낌이 있다"라고 했다. 장대현도 "제가 너무 웃긴 상황이 와서 웃고 싶을 때 요한이를 보면, 요한이도 웃고 있다. 또 '저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라고 할 때 요한이도 그런 표정을 짓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두 사람에게 "'영단즈' 어떠냐. 영혼의 단짝즈"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김요한 장대현은 마음에 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다비쳐 김원효는 빨간색 헤어

  • '정희' 김원효 "아내 심진화, 다비쳐 대표…내조가 대박이다"

    '정희' 김원효 "아내 심진화, 다비쳐 대표…내조가 대박이다"

    그룹 다비쳐 멤버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의 내조를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위아이(WEi) 멤버 장대현, 김요한과 다비쳐 멤버 김원효, 이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원효와 이상훈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신곡 '핫 쿨 섹시' 안무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DJ 김신영은 "심진화가 다비쳐의 회사 대표 맞느냐? 심진화씨가 철저히 관리한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원효는 "맞다"라며 "많은 그룹들이 한 달 활동하고 쉬는데 우리는 본전 뽑을 때까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그러려면 4년은 활동해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김신영은 "이모님이랑 다비쳐랑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함께 출연했는데, 그날 심진화씨가 피자를 돌렸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김원효는 "내조가 대박"이라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다비쳐는 지난 11일 데뷔곡 '핫 쿨 섹시'를 발표했다. '핫 쿨 섹시'는 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댄스곡으로, 개그맨 정형돈이 작사하고 가수 데프콘이 프로듀싱 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