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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딸' 재시, 16살 맞아?…타고난 연예인 비주얼 [TEN★]

    '이동국 딸' 재시, 16살 맞아?…타고난 연예인 비주얼 [TEN★]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19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상의를 입은 재시의 셀카가 담겼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모델을 꿈꾸는 그는 당장 데뷔해도 손색 없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벌써 배우 같네…미스코리아 엄마 유전자 그대로 [TEN★]

    이동국 딸 재시, 벌써 배우 같네…미스코리아 엄마 유전자 그대로 [TEN★]

    이동국의 딸 재시가 여배우 포스를 뿜어냈다.재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가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옆모습이 담겨있다. 밝은 햇살을 맞아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재시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재시는 현재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x재아, 쌍둥이 자매의 예쁜 투샷...훈훈해[TEN★]

    이동국 딸 재시x재아, 쌍둥이 자매의 예쁜 투샷...훈훈해[TEN★]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 재시와 재아의 일상이 전했다.이동국 딸 재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구리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와 재아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날리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사진=재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자체발광 꽃미모[TEN★]

    '이동국 딸' 재시,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자체발광 꽃미모[TEN★]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일상을 전했다.재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재시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사진=재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연기 수업 받는다더니…연예인 다 됐네 [TEN★]

    이동국 딸 재시, 연기 수업 받는다더니…연예인 다 됐네 [TEN★]

    이동국의 딸 재시가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재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못 잊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사진 속 재시는 크리마스 트리 앞에 앉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재시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으로도 모델 못지 않은 분위기와 남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재시는 최근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재시, 아빠 이동국과 친구같은 사이…"누구세요?"  [TEN★]

    재시, 아빠 이동국과 친구같은 사이…"누구세요?" [TEN★]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시와 부녀 케미를 뽐냈다. 재시는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시의 셀카가 담겼다. 긴 생머리에 작은 얼굴, 큼직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이동국은 “누구세요?”라는 댓글과 함께 웃는 표정과 우는 표정이 공존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친구같은 부녀 사이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종합]'이동국 딸' 재시·재아 루머 유포자 사과했지만…쌍둥이 母 "선처 없다"

    [종합]'이동국 딸' 재시·재아 루머 유포자 사과했지만…쌍둥이 母 "선처 없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이자 쌍둥이 재시·재아의 엄마인 이수진 씨는 학교폭력 루머 유포자에 대해 "선처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포자가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으나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이수진 씨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고보니 집 근처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던데 댓글로는 사과해놓고 뒤에서는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이슈가 됐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참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라며 "당신의 미래를 위해, 또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기 위해 선처는 없습니다. 루머를 들었다면 그 친구까지 경찰서에서 만나야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재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의적인 의도가 분명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댓글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해당 댓글에는 "재시, 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당해서 강전(강제 전학) 당했습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애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인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평생 반성하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이러한 댓글에 동생 재아도 "저랑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저랑 재시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 사실입니다. 악성 루머 및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희에게

  • 재시·재아 학폭 주장 글 삭제됐다 "진심으로 죄송하다"

    재시·재아 학폭 주장 글 삭제됐다 "진심으로 죄송하다"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를 향한 악성 게시물이 삭제됐다.16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댓글에 올라온 악성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댓글에는 "재시, 재아가 한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따돌림해 강제 전학을 당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었다", "평생 반성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내용이 적혀있었다.재시는 이에 대해 당당히 캡처하며 "악의적인 의도가 분명한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다. 이런 어이없는 댓글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 지"라고 전했다. 또 재아는 "나와 재시는 해당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다. 나와 재시는 5년 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사실이다. 악성 루머 및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라고 말했다.재시와 재아의 학폭 주장을 한 게시물 작성자는 이후 주장한 내용들을 모두 삭제하고, 재시의 유튜브 게시물 댓글을 통해 "재시 재아 및 가족분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한편, 재시와 재아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출연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TEN피플] '학교 다닌 적 없는데 학폭?' 이동국 딸, '無근거 폭로'에 법적 대응 할까

    [TEN피플] '학교 다닌 적 없는데 학폭?' 이동국 딸, '無근거 폭로'에 법적 대응 할까

    다니지도 않은 학교에서 폭력이라니.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로 알려진 재시, 재아 자매는 최근 자신들을 겨냥한 폭로 글을 접했다. 5년간 홈스쿨링을 했다는 이들 자매가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 글이 온라인에 게재된 것. 근거는 없으나 두 소녀를 해코지 하려는 의도는 명확하다. 폭로자는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들 자매는 학교 폭력과 강제 전학 루머를 부인했다. 재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의적인 의도가 분명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동생 재아 역시 "저랑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다”라며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재시, 재아 엄마이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도 운영 중인 유튜브채널 대박 패밀리 계정으로 "해명 가치도 없는 댓글”이라며 폭로에 대해 해명했다.폭로자도 가만 있지 않았다. 그는 재시, 재아가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는 반박 댓글에 "강제전학 당하고 다른 데서도 강제전학 또 당해서 홈스쿨링 하는 거다. 알고 말하라"며 "채드윅 국제 학교 다니는 분들은 대부분 안다"고 추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법적 대응 가능성이 커진 상황.  이동국의 두 딸이 법적 대응에 나설 경우 폭로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허위 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죄는 중형으로 처벌 받을 수 있어서다.  허위폭로는 심각한 범죄. 대상자는 말할 것도 없고, 실제 학교

  • '이동국 딸' 재시·재아, 학폭 의혹 정면 반박 "허위사실, 억울한 일"

    '이동국 딸' 재시·재아, 학폭 의혹 정면 반박 "허위사실, 억울한 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 제아가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반박했다.재시, 제아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5년 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 사실입니다"라며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라고 했다.앞서 한 네티즌은 재시 개인 유튜브 채널에 "재시 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해서 강전(강제전학)을 당했다. 친구에게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어 "이런 애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인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이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평생 반성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해당 네티즌은 재시, 재아가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는 반박 댓글에 "강제전학 당하고 다른 데서도 강제전학 또 당해서 홈스쿨링 하는 거다. 알고 말하라" "채드윅 국제학교 다니는 분들은 대부분 안다"고 추가 댓글을 남기기도.재아 역시 "모두 허위사실입니다. 저희에게도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라고 했다.재시, 재아 엄마이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도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대박 패밀리 계정으로 "해명가치도 없는 댓글이지만 당신의 글을 보고 걱정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답글을 남긴다"며 "재시, 재아는 채드윅국제학교를 다녀본 적도 없고 강전을 당한 적도 없고 그 어떤 친구와도 뉴스에서나 나올법

  • '이동국 딸' 재시, '오징어 게임' 참가하나…여러 기획사 러브콜 받은 미모 '눈길' [TEN★]

    '이동국 딸' 재시, '오징어 게임' 참가하나…여러 기획사 러브콜 받은 미모 '눈길' [TEN★]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오징어 게임’ 참가자로 변신했다. 재시는 17일 자신의 SNS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참가자 의상을 입은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그가 입은 초록색 체육복에는 ‘521’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끄다.  특히 재시는 또렷한 눈에 작은 얼굴, 긴 생머리로 예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러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을 만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딸 재시가 여러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너무 예뻐서 '깜짝'…모델 말고 배우 해야겠네[TEN★]

    '이동국 딸' 재시, 너무 예뻐서 '깜짝'…모델 말고 배우 해야겠네[TEN★]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재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시의 셀카가 담겨 있다. 재시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 긴 생머리로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여러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을 만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딸 재시가 여러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동국, 대단한 '바짓바람'…딸 재아 위해 이형택 소환 ('맘카페2')

    이동국, 대단한 '바짓바람'…딸 재아 위해 이형택 소환 ('맘카페2')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이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깜짝 등장한다. 2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 5회에서는 테니스 유망주 재아가 ATF 국제주니어 대회를 앞두고 이형택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다. 재아는 대회를 하루 앞두고 아빠 이동국, 쌍둥이 재시와 함께 대진표를 확인한다. 떨리는 마음으로 첫 상대를 알게 된 재아는 곧이어 좌절한다. 피하고 싶은 동생이자 지난 주니어 대회 4강에 올랐던 우승후보를 만나게 된다. 이동국은 재아에게 자신의 약점과 주의사항 등을 메모한 노트를 경기 중에 틈틈이 보고 평정심을 찾으면 좋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재아는 그 조언을 내키지 않는데, 결국 이동국은 극약처방으로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과 영상통화를 시도한다. ATP 싱글 랭킹 36위, 복식 세계 랭킹 95위에 올랐던 이형택은 "자신의 루틴이나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메모해서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것은 매우 좋다"며 이동국의 말에 동의한다. 여기에 선수 시절 경험에서 나오는 실전 조언을 덧붙여 "후배나 동생과 만난다고 부담을 크게 갖지 말고, 테니스 라이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제서야 재아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데, 이를 본 장윤정은 "아빠 말은 안 듣다가 제3자가 같은 말을 하면 잘 따른다"며 "우리 아이도 그렇다. 엄마가 말할 땐 고개를 가로젓다가 다른 사람이 같은 말을 해주면 격하게 동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장윤정, 홍현희가 이연복 셰프에게 특별한 캠핑요리 레시피를 배우는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맘 편한 카페' 시즌2 5회는 2

  • 이동국 딸 재시, 15살 모델 지망생의 압도적인 각선미 [TEN★]

    이동국 딸 재시, 15살 모델 지망생의 압도적인 각선미 [TEN★]

    이동국 딸 재시가 톱모델급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0일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강가를 바라보고 있는 재시의 옆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재시는 쭉쭉 뻗은 팔과 다리 등 남다른 피지컬로 모델 지망생 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재시는 톱모델을 꿈꾸고 있다. 자신의 SNS에서도 '모델 제시'로 활동 중이다. 앞서 캘빈클라인 등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한편 이동국은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재시는 이동국의 쌍둥이 딸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동국 "딸 재시 홈스쿨링 1년에 350만원, 美 고교졸업장 받는다"('맘카페2')[종합]

    이동국 "딸 재시 홈스쿨링 1년에 350만원, 美 고교졸업장 받는다"('맘카페2')[종합]

    이동국이 딸 재시의 홈스쿨링 시간표와 비용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시즌2'에서는 이동국이 딸 재시와 함께 홈스쿨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국은 "저희 아이들(재시, 재아)은 4~5년 정도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학교와 홈스쿨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인 재시는 해외 커리큘럼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