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로 변신했다.재시는 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모델로 재시는 런던 패션 위크에 참석한 무대의상을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2007년생인 재시는 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드러냈다.최근 재시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올블랙룩으로 멋을 낸 모습. 모델 답게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했다.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2007년생인 쌍둥이 자매 중 큰딸 재시는 현역 모델로 활동 중이고 둘째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동국 딸 재시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재시는 "베트남 마지막 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베트남 여행에서 셀카를 남긴 모습.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해당 게시물을 본 아빠 이동국은 "베트남분 이세요? 잘어울려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인플루언서 자격으로 파티에 초대됐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는 '동대문 원단시장 가서 싹 쓸고 왔습니다! 프라이빗 네트워킹 파티! 초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재시는 구본국 FIT 교수와 동대문 원단 시장을 방문, 옷감이나 옷들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재시는 "제가 의욕이 앞서서 교수님이 피곤해하시는 것 같다"며 "공주님 드레스를 만들고 싶다"라며 원단과 단추, 부자재 등을 구매했다.쇼핑이 끝나고 한 브랜드의 사용자 컴퍼런스 행사에 초대된 재시. 장소에 도착한 재시는 "여기는 프라이빗 네트워킹 파티다. 저 인플루언서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또한 주최 측의 인터뷰 요청에 응한 재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옷 만드는 것도 보여드리겠다"라며 계획을 밝히기도.이후 재시는 베트남 여행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7세라는 나이에도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뽐낸 재시.한편, 재시는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만 15세의 나이에 블루 탬버린의 첫 번째 메인 모델 자격으로 밴쿠버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4일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재시는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 이재아를 낳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백설기 피부를 자랑했다.이재시는 지난 3일 공개한 사진에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브이를 그렸다. 백설기 같은 피부가 시선을 끈다. 재시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또 최근에는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해 성숙한 모습도 보여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동국 딸 재시가 동심으로 돌아갔다.최근 재시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대설주의보가 내린 날 눈 사람을 만든 모습. 해맑은 아이같은 표정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재시가 어린 나이부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최근 재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 '프로출장러...이번엔 애기들과 밴쿠버 찍었습니다(Feat.설아 수아 시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재시는 쌍둥이 동생 설아, 수아 그리고 막내 남동생 시안과 함께 캐나다 벤쿠버에서의 일상을 전했다.재시는 먼저 "마스크 안에 점이 보이시냐. 사실 점이 아니라 여드름이다. 여드름이 나면 점처럼 꾸며 봐라"라고 운을 띄웠다.또 "아까 내가 빠른 걸음으로 화장실에 가려고 하니 승무원 분이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거냐고 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이어 재시는 "저 꼬맹이들도 키즈 패션쇼에 초대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재시는 설수대에게 워킹을 가르치며 "설아는 타고난 연예인이기 때문에 너무 잘한다. 눈빛도 예사롭지 않다. 수아는 웃음을 잘 못참는 경향이 있다. 시안이는 여러분들도 뭔지 아시죠?"라고 이야기했다.숙소로 돌아온 후 동생 수아는 재시를 향해 “언니 왜 이렇게 배가 날씬해”라고 질문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했다.한편 재시는 지난 3월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이어 지난달 26일 밀라노 패션위크 블루탬버린 쇼에 오른 바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이동국 딸 재시가 카타르를 여행중이다.최근 재시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타르 도하의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앞서 재시는 축구선수 조규성, 손흥민 등과의 셀카로 인해 한 차례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큰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과 사적인 인증샷은 경기를 마치고 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선수들 피곤하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동국 딸 재시가 카타르 여행중이다.1일 재시는 카타르 풍경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앞서 재시는 축구선수 조규성, 손흥민 등과의 셀카로 인해 한 차례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큰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과 사적인 인증샷은 경기를 마치고 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선수들 피곤하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3일 밤 12시 포르투갈과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동국 딸 재시가 조규성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30일 재시는 카타르에서 만난 조규성과의 셀카를 게재했다.평소 조규성의 찐팬이라고 알려져 있는 재시는 수줍은 웃음을 보이기도.해당 게시물을 본 몇몇 팬들은 "큰경기 앞두고있는 선수들과 사적인 인증샷은 끝나고했음 더 좋았을듯하네요" "이동국도 생각이 없네 사진은 끝나고 찍든지" 등과 같은 댓글을 달며 경솔함에 아쉬움을 남겼다.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동국 딸 재시가 다이아수저의 삶을 공개했다.28일 재시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카타르에서 가나전 응원을 하는 모습. 가족들과 함께 직관한 모양새.앞서 이동국은 아들 시안(대박)이와 먼저 카타르로 떠났다. 지난 24일에는 H조 한국대 우루과이전 당시 시안이와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직관, 응원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와 함께 카타르로 향했다.이수진은 27일 "재시랑 카타르로 떠나요✈. 대박시안이도 보고싶고 슈퍼맨 아빠도 보고싶고 월드컵도 보고싶고 #카타르월드컵"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아내와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타르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 중인 모습. 두 모녀는 마스크를 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앞서 이동국과 아들 시안이는 카타르에 먼저 간 상황. 이수진과 재시도 뒤따라 카타르로 가 가족 상봉할 예정이다.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이동국과 2005년 결혼, 슬하에 딸 4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동국 딸 재시가 남다른 취미 생활을 전했다.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일 "7살 때 미술학원을 보내보려 했으나 연필 잡는 것 자체를 거부해서 보낼 수가 없었어요. 재아는 뭐든 재시가 싫다고 하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인은 배우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테니스만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이어 "아이들이 항상 뛰어다니는 에너지라 차분히 앉아있는 걸 좀 시켜보려고 이젤도 사다놓고 그림에 재미를 붙여보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하고 집중도 잘하네요. 각각의 아이들이 어떤 걸 했을 때 가장 잘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찾아가는 게 엄마의 역할인 거같아요"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었다. 이재시는 모델로,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동국 딸 재시가 성숙한 미모를 드러냈다.최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사진관에서 프로필 사진을 찍는 모습. 분홍색 니트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더했다.여기에 군살 하나 없는 팔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도한 재시의 눈빛이 돋보였다.한편 재시는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