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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해피엔딩' 이지숙 "고장 난 로봇을 표현하기 어려웠다"

    '어쩌면 해피엔딩' 이지숙 "고장 난 로봇을 표현하기 어려웠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포스터/ 사진제공=대명문화공장 네오프러덕션 배우 이지숙이 “로봇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고민이 컸다”고 밝혔다. 이지숙은 4일 오후 3시 종로구 동숭동 DCF대명문화공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연출 김동연)의 프레스콜에 참석해 사실 처음에는 로봇을 표현하는 것에 고민이 컸다. 로봇을 소재로 한 영화의 영상을 찾아보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