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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점 하나 찍고 돌아왔다!…'아내의 유혹' 패러디

    '왔다! 장보리' 이유리, 점 하나 찍고 돌아왔다!…'아내의 유혹' 패러디

    이유리가 눈에 점 하나 찍고 돌아왔다(?). '아내의 유혹' 민소희 패러디였다. 12일 오후 8시 45분 마지막회가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에는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가 등장했다. 아이들을 이끌고 유치원에 온 선생님은 다름 아닌 연민정. 이유리가 1인 2역으로 점을 찍고 등장한 것이다. 그녀는 연민정과 꼭 닮은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정반대의 선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지난 4월 5일 첫 방송 이후 '왔다! 장보리'는 어린 시절 신분...

  • '왔다! 장보리' 죄수 이유리, 결혼반지 손에 쥔 채 손가락 붙어버려 '호러!'

    '왔다! 장보리' 죄수 이유리, 결혼반지 손에 쥔 채 손가락 붙어버려 '호러!'

    '왔다! 장보리'의 3년 후의 모습이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 3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 중인 연민정(이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민정이 복역 중인 교도소를 찾은 인화(김혜옥)는 바느질 수업을 하고 있는 연민정과 마주했다. 인화의 눈에 들어온 것은 민정의 손. 과거 이재희(오창석)가 불 속에 던진 반지를 줍기 위해 손을 뻗었던 연민정은 반지를 잡은 그 손 그대로 수술도 받지 않은 채 굳게 ...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에 독설 날렸다…“죗값 다 받아라”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에 독설 날렸다…“죗값 다 받아라”

    오연서가 이유리에게 독설을 날렸다.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 연민정(이유리)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물에 빠졌다가 정신을 잃은 엄마 도혜옥(황영희)을 붙잡고 오열했다. 하지만 연민정은 문지상(성혁)의 고소로 경찰서로 향해야 했다. 이에 연민정은 “우리 엄마 깨어날 때까지만 옆에 있게 해줘라. 나 이대로 못 간다. 너도 알지 않냐. 나 이대로 가면 우리 엄마 못 깨어날지도 모른다”고 장보리(오연서)에게 무릎을...

  • '왔다! 장보리' 성혁, “연민정에게 복수 후, 후련함보다 먹먹함 크다”

    '왔다! 장보리' 성혁, “연민정에게 복수 후, 후련함보다 먹먹함 크다”

    '갓지상' 성혁이 '왔다! 장보리'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성혁은 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들었던 문지상을 떠나보내게 되어 시원섭섭하다. '왔다! 장보리'로 크나큰 사랑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성혁은 문지상 캐릭터와 작별하는 소회를 밝혔다. 성혁은 “문지상은 한 여자 때문에 인생이 극단적으로 추락하는 캐릭터였기 ...

  • '왔다 장보리' 황영희, 이유리 지키려 나서…“말도 안 되는 소리 나오면 확 불 지르겠다”

    '왔다 장보리' 황영희, 이유리 지키려 나서…“말도 안 되는 소리 나오면 확 불 지르겠다”

    MBC ‘왔다! 장보리’ 방송 화면 캡처 황혜옥이 딸 이유리를 감싸기 위해 나섰다. 4일 오후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 인화(김혜옥)는 비단(김지영)의 부모의 정체에 의심을 품고 도혜옥에게 따졌다. 이에 도혜옥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냐. 행여 민정이 시댁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가 나오면 확 불 지르겠다”고 발뺌 했다. 이를 지켜보던 문지상(성혁)은 인화를 말렸고, 도혜옥은 인화의 추궁에도 비단의 친부모를...

  • '왔다 장보리' 성혁, 부스스한 머리의 영상 공개 "자고 일어났는데…"

    '왔다 장보리' 성혁, 부스스한 머리의 영상 공개 "자고 일어났는데…"

    배우 성혁 MBC ‘왔다 장보리'의 배우 성혁이 자다 일어난 본인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성혁은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잠 자고 일어났는데 성혁 머리가 이상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성혁은 잠이 덜 깬 상태로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이렇게 됐음”이라고 말한다. 성혁은 번개를 맞은 듯 붕 뜬 머리를 한 채 잠긴 목소리로 말을 해 보...

  • 어제 뭐 봤어? '왔다! 장보리', 이유리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어제 뭐 봤어? '왔다! 장보리', 이유리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8회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다섯줄 요약 연민정(이유리)은 일부러 크레인을 움직여 사고처럼 위장한 뒤 문지상(성혁)을 해친다.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이 같은 일을 벌이는 민정의 잔인함에 재희(오창석)은 치를 떤다. 재화(김지훈)과 보리(오연서)는 지상의 사고가 민정과 재희의 짓으로 생각하고, 증거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지상은 가만히 당하지 않고, 오히려 민정의 계략을 알아차린...

  • '왔다 장보리' 성혁, 온 몸 날려 친딸 김지영 구했다

    '왔다 장보리' 성혁, 온 몸 날려 친딸 김지영 구했다

    ‘왔다 장보리’ 성혁이 친딸 김지영을 구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7회에서는 문지상(성혁)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비단(김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단은 옥수(양미경)과 도혜옥(황영희)의 대화를 듣던 중 자신이 장보리(오연서)의 딸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알게 됐다. 이에 비단은 충격받고 뛰어나가다 차에 치일 위기에 처했다. 그 때 문지상이 몸을 날려 비단을 구했다. 문지상은 자신이 ...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성혁, 다정한 셀카 공개 "코가 없어졌어"

    '왔다 장보리' 이유리 성혁, 다정한 셀카 공개 "코가 없어졌어"

    이유리(왼쪽)와 성혁 배우 성혁과 이유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공개됐다. 성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성혁. 반사판을 너무 심하게 들이대서 코가 없어졌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양손을 다 사용해 브이 자를 그려 발랄한 매력을 드러낸다. 한편 성혁은 조각 외모를 자랑하는 가운데 오른쪽 뺨에 상처가 보여 의구심을 자아낸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

  • '왔다 장보리' 성혁, KBS '사랑인가봅니다' 주인공 낙점

    '왔다 장보리' 성혁, KBS '사랑인가봅니다' 주인공 낙점

    성혁 배우 성혁이 KBS1 새 일일극 '사랑인가 봅니다’에 캐스팅됐다. 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성혁이'사랑인가 봅니다'의 남자 주인공 이지건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성혁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사랑인가 봅니다’는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왕가네 식구들’을 비롯, '수상한 삼형제' '꽃피는 봄이 오면' '착한여자 백일홍' 등을 연출한 진형욱 PD와 '열여덟 스물아홉' '...

  • '왔다 장보리' 문실장 성혁, 시청자 환호 속 '별명 부자'되다

    '왔다 장보리' 문실장 성혁, 시청자 환호 속 '별명 부자'되다

    MBC ‘왔다 장보리’에 출연 중인 배우 성혁 '왔다 장보리' 배우 성혁이 뜨거운 존재감을 과시하며 안방의 '슈퍼 히어로'에 등극했다. 연일 시청률 30%를 경신하며 주말극 최강자에 등극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으로 출연중인 성혁이 걸출한 연기력으로 안방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극 초반 역대급 악역 이유리(연민정 역)의 옛 연인으로 등장해 눈물겨운 순애보를 펼친 성혁은 이유리의 악행이 본격화...

  • 이유리, '왔다 장보리' 성혁과 반전 친분샷 공개...악연 커플 맞아?

    이유리, '왔다 장보리' 성혁과 반전 친분샷 공개...악연 커플 맞아?

    성혁과 이유리 '왔다 장보리'에 출연중인 배우 성혁과 이유리의 유쾌한 친분샷이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중인 배우 성혁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성혁의 상대역 이유리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왔다 장보리'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장식용 칵테일 파라솔을 머리에 꽂은 채 시크한 자세로 앞을 보고 있는 성혁과 그 옆에서 토끼 브이자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