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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조진웅 '라디오 출근길'

    [TEN포토]조진웅 '라디오 출근길'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조진웅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조진웅 '영화 한 장면처럼'

    [TEN포토]조진웅 '영화 한 장면처럼'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조진웅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텐션 높은 하트'

    [TEN포토]김희애 '텐션 높은 하트'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방송국 밝히는 미모'

    [TEN포토]김희애 '방송국 밝히는 미모'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상큼 발랄 하트'

    [TEN포토]김희애 '상큼 발랄 하트'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데드맨 사랑해주세요'

    [TEN포토]김희애 '데드맨 사랑해주세요'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이 미소에 빠져든다'

    [TEN포토]김희애 '이 미소에 빠져든다'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햇빛도 질투하는 미모'

    [TEN포토]김희애 '햇빛도 질투하는 미모'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여배우의 품격'

    [TEN포토]김희애 '여배우의 품격'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라디오 출근길'

    [TEN포토]김희애 '라디오 출근길'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희애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

    [TEN포토]김희애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배우'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손님 오면 빈대 있을까 걱정" 브라이언, 남다른 청결 소신 발언 ('컬투쇼')

    "손님 오면 빈대 있을까 걱정" 브라이언, 남다른 청결 소신 발언 ('컬투쇼')

    브라이언이 남다른 청결 철학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과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브라이언의 집에 다녀왔다며 "집이 너무 깨끗해서 깜짝 놀랐다. 가자마자 코스트코 냄새가 나더라. 세제가 엄청 많고 방향제랑 캔들도 방마다 있고 새 소리가 나고 벽난로가 있고 진짜 미국 사는 사람 같더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그는 "브라이언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 손 소독을 하고 게스트용 슬리퍼를 신어야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브라이언은 "요즘 빈대 난리 났잖나. 그런 걱정도 하긴 했다"면서 "어제는 가고 나서 침대 커버 위에 소독약을 뿌렸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좀 더러운 사람이 (집에 오면) 불안한 게 몸 이, 빈대가 있을까 봐 걱정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브라이언은 남다른 청결 철학을 보이기도. 그는 "어제는 침대 위에 소독약도 뿌렸다"며 "저는 남에 집에 가면 절대 침대에 안 앉는다. 밖에서 먼지나 이런 걸로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브라이언은 "어제 나온 멤버 중에 자기 옷차림 그대로 침대로 들어간 사람이 있었다. 촬영이니까 웃긴 했지만 속으로는 뒤통수 때릴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뱀뱀 "옆집 살던 화사, 초면에 나 구해줬는데…더 멀어져" ('컬투쇼')

    뱀뱀 "옆집 살던 화사, 초면에 나 구해줬는데…더 멀어져" ('컬투쇼')

    그룹 갓세븐 뱀뱀이 화사와 이웃 사촌으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 곽범, 산다라박, 뱀뱀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뱀뱀 씨는 화사 씨와 이웃사촌이었나"라고 물었고 뱀뱀은 "맞다. 4년 반 정도 옆집이었다. 같은 층인데 두 세대 밖에 없는데 맞은 편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뱀뱀은 "그 집이 좋았다, 들어간 이후로 둘 다 잘 됐다"라고 하자 스페셜DJ 곽범은 "화사씨가 뱀뱀을 살려준 적 있다는데 맞나"라고 물었다. 이에 뱀뱀은 "베란다에 나가서 문이 닫히면 밖에서 못 연다"라며 "추석에 송이 버섯을 받아서 밖에 나가서 혼자 행복하게 구워먹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 먹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안 열리더라, 119 전화하고 싶은데 전화를 걸어본 적이 없어서 무서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뱀뱀은 "매니저 형은 추석이라 쉬고 있고. 저랑 화사님 댄서 한 명이 겹쳐서 화사님 통해서 좀 알려주고 살려달라고 했다"라고 전말을 밝혔다. 뱀뱀은 "화사님이 제 집에 들어와서 문을 열어줬다"라며 "그때 초면이었는데 그 후에 더 멀어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현아 못 잊었나' 던 "이별 후 내 일부 떼어낸 느낌" ('컬투쇼')

    '현아 못 잊었나' 던 "이별 후 내 일부 떼어낸 느낌" ('컬투쇼')

    가수 던이 이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15일에 새 EP 'Narcissus'를 발매하는 던은 새 앨범에 대해 "전부 사랑에 관련된 노래다. '나를 만든 것 중 어떤 게 가장 컸을까?'라고 생각하니 사랑이 제일 크더라. 사랑을 하면 설레기도 하고 이별도 하는데 사랑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다 담은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앨범 명에 대해 "제가 진짜 사랑을 할 때 상대방을 나로 투영을 하면서 사랑을 하더라. 이 사람이 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사랑하다 이별을 하면 힘든데 이 사람이랑 멀어지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의 일부를 떼어내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나르시스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애 프로그램 MC를 잘 할 것 같다는 평에 "얼마 전 하긴 했다. '하트시그널' 이후 이야기 '애프터시그널'이라고 해서 패널로 들어가 얘기했는데 저 되게 잘했다. 제작진분들이 되게 좋아하시더라"고 자랑했다. 그는 연애 프로그램 MC로서의 강점을 묻자 "사랑은 조언이 필요 없는 거다. 어차피 자기들이 알아서 다 하기 때문에. 어차피 안 들린다. 그 사랑에 눈이 멀어서"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던은 연애 상담 부탁도 많이 받는다고 말하며 "저는 이 사람이 현실적으로 조언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해주고 아니면 공감만 해준다. 근데 보통 안 듣는다"고 밝혔다. 이후 '연애 프로그램하면 떠오르는 프로그램은?'이라는 주제가 등장했다. 던은 연애 프로그램을 보냐는 물음에 "제가 보는 짝짓기 예능은 '동물의 왕국'뿐이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평소 주변 사람들의 연애상담을 자주 해주는 편이라는 던은 "현

  • 유노윤호 "기사 보고 카리나 섭외 추천해…한국 오면 밥, 선물 사줄 것" ('컬투쇼')

    유노윤호 "기사 보고 카리나 섭외 추천해…한국 오면 밥, 선물 사줄 것" ('컬투쇼')

    유노윤호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후배 에스파 카리나에 고마움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노윤호가 스페셜 DJ 겸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노윤호는 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Reality Show’(리얼리티 쇼)를 발매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에스파 카리나가 쇼트 필름에 출연해준 것과 관련해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유노윤호 씨가 새 앨범을 들고 나오셨다. 잡지처럼 멋지게 만드셨다. 이 앨범을 오래 전부터 기획하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유노윤호가 "4년 6개월 전 군대에 있을 때 기획했다. 군 복무도 열심히 했고 곡도 썼다"라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카리나 섭외 비화에 대해 "AI보다 더 AI 같은 그녀라는 기사를 접했다. 제작진, 감독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카리나 씨 어떻냐'고 했는데 다들 너무 잘 어울린다고 했다"며 "대사량이 많은데 그 대사를 바쁜 와중에 다 숙지해왔더라. 그리고 너무 예쁘게 나와서 '왜 에스파 카리나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이 "에스파 카리나 씨는 직접 캐스팅하신 거냐?"며 캐스팅 비화를 묻자 유노윤호는 "그렇다. 'AI보다 더 AI 같은 그녀'라는 기사를 접해서 저희 제작팀 감독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카리나 씨 어때요?" 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그런데 너무 잘 어울리고 영화다보니까 대사량이 좀 많은데 그 대사를 숙지해오셨다. 그리고 너무 예쁘게 나왔다. 왜 에스파 카리나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태균이 "보답은 어떻게 하셨냐?"라고 묻자 유노윤호는 "지금 카리나 씨가 해외에 가셨다. 공연 다녀온 뒤에 스태프분들이랑 선물과 밥을 대접할 계획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