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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바이 논란' 정동원 "정신 차렸다"…김숙 "헛바람 들지마" 충고

    '오토바이 논란' 정동원 "정신 차렸다"…김숙 "헛바람 들지마" 충고

    방송인 김숙이 후배 정동원에게 따끔한 조언을 날렸다. 지난 16 방송된 MBN 예능 ‘지구탐구생활’에서 정동원의 스리랑카 탐구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은 현지인들의 설날 풍습을 배우고 있었다. 이때 정동원을 찾은 인물이 있었다. 그의 정체는 김숙이었다. 정동원은 자신의 파트너가 생기자 기뻐했다. 오는 길만 20시간이 걸렸다는 김숙. 그는 "동원이가 고생하는 프로 아니냐 언제 동원이 만날 수 있나"라고 이야기했다. 정동원을 만난 김숙은 "내가 어떻게 왔는지 알면 넌 나에게 절해야해 녹화 2개하고 비행기 탔다, 직항이 없어 방콕에서 환승해 아침밥먹고 비행기 탔는데 또 아침밥 먹어 콜롬보 가는걸 또 탔는데 또 아침밥을 먹어 며칠 걸린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또 "꼬꼬마 어린시절 안 봤으면 여기 오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둘은 이후 스리랑카의 풍습을 배우기 시작했다. 덕담과 소원을 비는 시간도 가졌다. 김숙은 "우리 동원이, 나쁜짓하지말고 바르게잘 자르게 해달라, 동원이 바른 길로가게 행복하게"라고 기도했다. 이어 "나쁜 짓하지 말고 건강하게 잘 커야한다 내가 항상 지켜볼 거다"며 "내가 너 축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동원은 "정신 많이 차렸어요. 진짜로"라며 '오토바이 논란'을 의식한 듯한 대답을 내놨다. 정동원은 지난 4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통행 등의 금지)로 경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당초 정동원이 미성년자이고 초범인 점을 고려해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에 회부하려 했으나, 정동원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동원 측은 직접 심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해야 하는 과정을 부담스러워 해 검찰에 송치하게 됐다고 배경을

  • 정동원, '오토바이 불법 주행' 후 2개월만 근황…행복한 '예능 촬영'

    정동원, '오토바이 불법 주행' 후 2개월만 근황…행복한 '예능 촬영'

    가수 정동원이 근황을 전했다. 정동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지구탐구생활 in 스리랑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 예능 촬영이 한창인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3월, 정동원은 이날 오전 0시 16분께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향 군자교 인근에서 오토바이 불법 주행 혐의를 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스리랑카 더위에 녹초된 정동원 "덥지 않은 韓에 태어나 감사"('지구탐구생활')

    스리랑카 더위에 녹초된 정동원 "덥지 않은 韓에 태어나 감사"('지구탐구생활')

    가수 정동원이 스리랑카의 매운맛 더위에 완전히 녹초가 됐다. 8일 MBN 글로벌 프로젝트 '지구탐구생활' 측은 첫 회 스리랑카 편 방송을 앞두고 정동원의 모습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지구탐구생활'은 '내가 만약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 열일곱 정동원이 인종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타국의 삶을 체험하고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글로벌 생존기를 담는다. 여기에 방송인 이경규가 정동원과 함께한다. 앞서 '지구탐구생활' 티저 영상을 통해 정동원이 야외 빨래터에서 빨래하고, 무거운 짐을 나르는 등 일당백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던 상황. 선공개 영상은 일을 마친 후 현지인의 집에 홈스테이하게 된 정동원이 날이 저물자 "저 이제 들어가서 자보겠습니다"라며 현지인 가족과 굿나잇 인사를 하며 시작된다. 정동원은 현지 감성이 물씬한 방에 들어오자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피곤이 몰려오는 듯 얼굴에 마른 세수하며 침대에 털썩 주저앉는다. 정동원은 카메라를 향해 "스리랑카 첫 탐구생활 1일 차 느낌은 정말 덥다였다"며 "더위를 안타는 줄 알았는데 안 타는 게 아니었다"라고 혀를 내둘러 현지의 날씨에 적응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음을 느끼게 했다. 정동원은 "스리랑카 계신 분들 정말 대단하다. 이 더위에 활동을 저보다 많이 하는데도 땀 흘리지도 않으시고 보면서 정말 존경스러웠다"라고 존경심을 표한 뒤 "다시 한번 부모님께 덥지 않은 한국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깍듯하게 인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동원은 스리랑카 최대 명절인 알루트 아우룻다를 앞둔 기대감을 드러낸 뒤 "빨리 자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 '예능 대부' 이경규, 해외 첫 촬영 '햇병아리' 정동원과 홈스테이('지구탐구생활')

    '예능 대부' 이경규, 해외 첫 촬영 '햇병아리' 정동원과 홈스테이('지구탐구생활')

    방송인 이경규와 가수 정동원이 MBN 글로벌 프로젝트 '지구탐구생활'에 전격 출격한다. 오는 9일 첫 방송 되는 MBN 글로벌 프로젝트 '지구탐구생활'은 "내가 만약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열일곱 정동원이 인종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타국의 삶을 체험하고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글로벌 생존기를 담는다. 특히 여타의 해외 로케 프로그램과 달리 현지인의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그들의 평범한 삶에 온몸으로 부딪히고 적응하는 모습을 펼쳐낸다. 이경규가 정동원과 함께한다. 이경규가 한 치의 빈틈도 주지 않고 시시때때로 애정이 어린 불호령을 터트리는 가운데 정동원이 온몸으로 고군분투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훈훈한 재미와 여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 이와 관련 세계 각국 청춘들의 삶과 인생을 배우고 성장하는 정동원과 정동원의 성장을 위해 매서운 독려를 아끼지 않는 이경규, 나이 차, 성격, 입맛, 여행 스타일 모두 상극인 두 사람이 어떤 좌충우돌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지구탐구생활'에서 김숙이 정동원이 이경규와 매운맛 첫 생존기를 떠나기 전 구원 투수로 나서서 스리랑카 체험을 함께한다. 김숙이 특유의 솔직함과 배려심 가득한 충고를 투척하며 정동원을 이끈, 스리랑카 체험기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인영 PD는 "해외 촬영이 처음인 정동원의 좌충우돌 성장기와 '인생 베테랑' 이경규와 김숙이 선사하는 현지인들과의 교감이 담길 것"이라며 "지구촌 속 다양한 삶의 현장을 생생히 담는 신선하고 따스한 프로를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16세' 정동원, 검찰 송치…전과 안 남는 제도 거부 "직접 출석·진술 부담" [TEN이슈]

    '16세' 정동원, 검찰 송치…전과 안 남는 제도 거부 "직접 출석·진술 부담" [TEN이슈]

    가수 정동원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정동원은 지난달 23일 오전 0시16분께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불법 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주행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운전 중이던 정동원을 잡았다. 경찰은 정동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통행 등의 금지)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동원은 2007년 3월 19일 생. 경찰은 정동원이 미성년자이고 초범인 점을 감안해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에 회부하려 했으나 정동원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본인이 직접 심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해야 하는 과정에 부담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만 14∼18세) 피의자를 구제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 해당 위원회에서 훈방 또는 즉결심판 처분을 받는 경우에는 전과 기록이 남지 않는다. 도로교통법은 자동차 외 이륜차 등이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행하는 경우 30만원 이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하도록 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정동원이 이날 자정 동부간선도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토바이로 오진입 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했다"며 "이에 현장에서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랐다"고 밝혔다. 이어 "오토바이 첫 운전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위반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정동원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같은 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소속사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겠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 겉멋 든 정동원의 일탈, 이른 성공이 독 됐다 [TEN피플]

    겉멋 든 정동원의 일탈, 이른 성공이 독 됐다 [TEN피플]

    이른 성공이 독이 된 걸까. 겉멋 든 가수 정동원의 행보가 아슬아슬하다. 17살 고등학생의 새벽 오토바이 질주. 단순한 교통법 위반으로 넘길 수 없는 정동원의 일탈이다. 정동원은 지난 23일 오전 0시16분께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불법 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주행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운전 중이던 정동원을 잡았다.경찰은 정동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통행 등의 금지)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동원은 2007년 3월 19일 생. 경찰은 미성년자인 정동원을 우선 적발 후 귀가 조치했으며 추후 보호자가 동석한 상태에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원은 지난 21일 원동기 운전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허 취득 2일 만에 사고를 친 셈. 도로교통법은 자동차 외의 이륜차 등이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전용도로를 통행한 경우 '3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동원이 이날 자정 동부간선도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토바이로 오진입 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했다"며 "이에 현장에서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랐다"고 밝혔다.이어 "오토바이 첫 운전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위반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정동원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같은 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소속사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겠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정동원은 지난해부터 '영 앤 리치' 콘셉트를 밀며 헛바람이 든 행보를 보여줬다. 팬들 눈

  • '고1' 정동원, 자동차전용도로서 오토바이 운행 적발 "첫 운전이라…깊이 반성" [전문]

    '고1' 정동원, 자동차전용도로서 오토바이 운행 적발 "첫 운전이라…깊이 반성" [전문]

    가수 정동원(16)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돼 사과했다.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정동원이 3월 23일 자정 동부간선도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토바이로 오진입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하였다"며 "현장에서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랐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오토바이 첫 운전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위반 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정동원 군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속사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속사는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정동원은 올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 고등학교 1학년이다. 지난달 디지털 싱글 '영원'을 발표했다. 이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전문안녕하세요.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정동원이 3월 23일 자정  동부간선도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토바이로 오진입 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하였습니다. 이에 현장에서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랐습니다. 오토바이 첫 운전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위반 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동원군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속사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드림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17살 생일날' 정동원, 생일카페 직접 찾아가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17살 생일날' 정동원, 생일카페 직접 찾아가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수 정동원이 고등학교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정동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동원은 팬들이 준비해준 생일카페를 찾아가 인증샷을 찍고 있다.한편 정동원은 지난달 디지털 싱글 '영원'을 발표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차트] 정동원,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선물해주고 싶은 남자 트로트가수 1위…임영웅 2위

    [TEN차트] 정동원,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선물해주고 싶은 남자 트로트가수 1위…임영웅 2위

    정동원이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선물해주고 싶은 남자 트로트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선물해주고 싶은 남자 트로트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정동원이 1위에 올랐다. 정동원은 지난 2월 19일 싱글 '영원(Forever)'을 발매했다. '영원'은 정동원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스탠다드 발라드곡으로, 정동원이 팬들을 생각하며 직접 작사했다. 가사에는 데뷔부터 현재까지 정동원이 팬들에게 받아온 큰 사랑에 대해 보답하는 마음을 담았다.2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지난 3월 1일 개봉한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 영화. 2022년 겨울 고척스카이돔을 뜨겁게 달궜던 '아임 히어로(IM HERO)' 임영웅의 앵콜 콘서트, 그 대단원의 감동을 재현했다. 누적 관객 수 17만 명을 돌파했다.다음으로 영탁이 3위를 기록했다. 영탁은 2007년 '사랑한다'로 데뷔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를 기록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 히트곡을 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아이처럼 순수한 매력을 가진 여자 가수는?', '아이처럼 순수한 매력을 가진 남자 가수는?', '아이처럼 순수한 매력을 가진 여자 트로트가수는?', '화아이처럼 순수한 매력을 가진 남자 트로트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정동원, 중학교 졸업…"3년이 훌쩍, 이제는 진짜 어른"

    [종합] 정동원, 중학교 졸업…"3년이 훌쩍, 이제는 진짜 어른"

    가수 정동원이 중학교 졸업 소감을 밝혔다.지난 6일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동원 중학교 졸업했습니다 선화예중 졸업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정동원은 "3년이 훌쩍 가버리고 벌써 졸업을 하니까 이제 더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좋다”면서  “졸업식이 끝나고 시상식에 가야 해서 의도치 않게 머리를 하고 왔다. 깔끔해서 더 좋다"라고 이야기했다.또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 좀 아쉽기도 하고 시원섭섭한 기분이다. 그래도 이렇게 축하를 받으며 친구들과 인사를 하니 너무 좋다.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학교에도 자주 놀러오려 한다”고 밝혔다.한편, 정동원은 '서울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한다. 졸업생으로는 엑소 카이, 세훈, NCT 마크, 수지, BTS 정국, 아이브 장원영 등이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차트] 정동원, 무대에서 퍼포먼스가 뛰어난 남자 트로트가수 1위

    [TEN차트] 정동원, 무대에서 퍼포먼스가 뛰어난 남자 트로트가수 1위

    정동원이 '무대에서 퍼포먼스가 뛰어난 남자 트로트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무대에서 퍼포먼스가 뛰어난 남자 트로트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정동원이 1위에 올랐다. 정동원은 지난 2월 19일 싱글 '영원(Forever)'을 발매했다. '영원'은 정동원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스탠다드 발라드곡으로, 정동원이 팬들을 생각하며 직접 작사했다. 가사에는 데뷔부터 현재까지 정동원이 팬들에게 받아온 큰 사랑에 대해 보답하는 마음을 담았다.2위는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찬원은 지난 2월 20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ONE'를 발매했다. 이찬원은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풍등'을 포함해 '사나이 청춘', '건배', '바람 같은 사람', '트위스트 고고', '밥 한 번 먹자', '오내언사',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망원동 블루스', '좋아좋아' 등 총 13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풍등'은 연인 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냈다. 타이틀곡 '풍등'을 비롯해 여러 수록곡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인했다.다음으로 장민호가 3위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장성규와 함께 TV조선 '꿈꾸던 무대 당신이 – 쇼퀸'(이하 '쇼퀸')의 MC로 낙점됐다.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1970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한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선물해주고 싶은 여자

  • 정동원, 명품시계 차고 고등학교 입학식...꽃 기죽이는 미소

    정동원, 명품시계 차고 고등학교 입학식...꽃 기죽이는 미소

    가수 정동원이 고등학교 입학식 사진을 전했다.2일 정동원은 자신의 SNS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 3년 동안 잘 지내보자!"이라며 입학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노란 교복을 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다.한편 정동원은 '아지랑이꽃' '내 마음 속 최고' '뱃놀이'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정동원, 선화예중→서공예 입학…훈훈한 미소년의 미소

    [종합] 정동원, 선화예중→서공예 입학…훈훈한 미소년의 미소

    가수 정동원이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2007년생으로 올해 고등학생이 된 정동원은 지난 2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고등학생으로서의 새 시작을 알렸다.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인증 사진에서 정동원은 팬들에게 선물 받은 커다란 축하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공예'의 트레이드마크인 밝은 노란색 교복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2월 선화예술중학교를 졸업 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하며 어엿한 17세 고등학생으로 거듭난 정동원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19일 팬들을 위한 디지털 싱글 '영원(Forever)'을 발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차트] 정동원, 초콜릿 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가수 1위

    [TEN차트] 정동원, 초콜릿 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가수 1위

    정동원이 '초콜릿 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초콜릿 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해당 투표에서 정동원이 1위에 올랐다. 정동원은 지난 2월 19일 싱글 '영원(Forever)'을 발매했다. '영원'은 정동원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스탠다드 발라드곡으로, 정동원이 팬들을 생각하며 직접 작사했다. 가사에는 데뷔부터 현재까지 정동원이 팬들에게 받아온 큰 사랑에 대해 보답하는 마음을 담았다.2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지난 3월 1일 개봉한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 영화. 2022년 겨울 고척스카이돔을 뜨겁게 달궜던 '아임 히어로(IM HERO)' 임영웅의 앵콜 콘서트, 그 대단원의 감동을 재현했다.다음으로 최수호가 3위를 기록했다. 최수호는 TV조선 오디션 '미스터트롯2'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다. 최은찬이라는 이름으로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입학식 대표자가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입학식 대표자가 어울릴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입학식 대표자가 어울릴 것 같은 여자 트로트가수는?', '입학식 대표자가 어울릴 것 같은 남자 트로트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동원, 돌아가신 팬 위해 목포 추모공원 방문 "또 다른 아들 될 수 있어 영광"

    정동원, 돌아가신 팬 위해 목포 추모공원 방문 "또 다른 아들 될 수 있어 영광"

    가수 정동원이 고인이 된 팬을 위해 목포에 방문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정동원 TV'에 정동원의 팬송 '영원'의 가사를 제목으로 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정동원의 음악방송 영상에 달린 댓글의 주인공을 위해 직접 팬이 있는 목포로 향한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있다.돌아가신 어머니가 정동원의 팬이라고 밝힌 댓글 작성자는 "어머니께서 어젯밤에 별세하셨는데 어머니와의 메신저 내용을 돌아보니 최근에 저한테 보내신 영상이 이 영상이다"라며 "오랜 기간 동안 어머니의 또 다른 아들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먹먹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정동원은 지난 2월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해당 댓글에 대해 "저한테 고맙다는 말을 해주셨었는데 지금까지 열심히 한 게 뿌듯하고, 감사했다. 정말 울컥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목포에 위치한 추모공원에 직접 방문한 정동원은 팬의 남편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댓글을 남겼던 아들과 전화 통화를 했다. 또한, 직접 팬을 위한 꽃을 구입해 안치실로 향했다. 정동원은 "제가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노래 하늘에서도 많이 들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다른 아들이 제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천국에서는 행복하시고 편안하셨으면 좋겠다"며 팬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특히, 정동원은 콘서트에 오지 못했던 팬을 위해 직접 메시지를 적은 앨범과 콘서트 MD를 준비해 선물하는 등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팬의 남편은 "(정동원이) 미스터트롯에 나올 때 투표를 정말 열심히 했었다. 올해는 서울 콘서트를 함께 갈 예정이었는데 못 가게 되어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