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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이한, tvN 새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주인공 낙점..유인나와 호흡

    진이한, tvN 새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주인공 낙점..유인나와 호흡

    배우 진이한이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의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캐릭터로 사랑 받았던 진이한이 매력적인 '까칠한 완벽남'으로 변신해 안방극장 여심사냥에 나서는 것.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유인나)와 구해영(진이한)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

  • '개과천선' 김명민, 결국 김상중·진이한 벽 넘지 못했다…'중소기업 환율사건' 패소

    '개과천선' 김명민, 결국 김상중·진이한 벽 넘지 못했다…'중소기업 환율사건' 패소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캡처 결국 김명민이 졌다.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5회에서는 '중소기업 환율사건'을 두고 대법관들 앞에서 공개 변론하는 김석주(김명민)와 전지원(진이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법관들은 석주에게 중소기업 입장을 이해한다는 듯 질문을 하며 석주의 변론을 들었다. 반대 편의 전지원은 중소기업들이 투기를 하다가 벌어진 사건이라며 말하며 논점 흐리기를 시도했다...

  • '개과천선' 진이한, 판사 포기하고 변호사 택한 이유…"판사의 삶은 어항 속 삶"

    '개과천선' 진이한, 판사 포기하고 변호사 택한 이유…"판사의 삶은 어항 속 삶"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캡처 진이한이 판사를 포기하고 변호사가 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5회에서는 전지원(진이한)이 로펌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지윤(박민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펌을 떠날 결심을 한 이지윤에게 전지원은 “배신감 가득한 얼굴이긴 하던데 조사해온 자료를 그런 식으로 쓴다고”라며 지윤이 로펌을 나가려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

  • '개과천선', 김명민 vs 진이한 최종 승자는 누구?

    '개과천선', 김명민 vs 진이한 최종 승자는 누구?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5회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의 두 에이스 변호사가 드디어 대법원 재판정에서 정면충돌한다. 25일 MBC가 공개한 '개과천선' 15회 사진에는 대형은행이 중소기업에 환율관련 상품을 부도덕한 방법으로 판매한 사건을 두고, 김석주(김명민)와 전지원(진이한)이 대법원의 대법관들이 모두 모여 의견을 모으는 '전원합의체' 재판에서 법정 다툼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석주는 한직으로 밀려난 ...

  • '개과천선' 김명민 vs 진이한, 신구 에이스의 정면 대결이 시작된다

    '개과천선' 김명민 vs 진이한, 신구 에이스의 정면 대결이 시작된다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김명민과 진이한이 정면 대결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는 차영우(김상중) 로펌을 나온 김석주(김명민)가 차영우펌의 새로운 에이스 전지원(진이한)과 정면 대결한다. 19일 MBC가 공개한 '개과천선' 14회 현장 사진에서는 쓰러진 아버지 김신일(최일화) 대신 중소기업 환율사건을 맡아 사고 이후 오랜만에 법정에 선 석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석주에 대항하여 ...

  • '개과천선' 김명민 오열,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시 법정에 설까?

    '개과천선' 김명민 오열,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시 법정에 설까?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김명민이 뒤늦게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흐느낀다. 18일 공개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의 현장 사진에는 알츠하이머 병(치매를 일으키는 질환) 판정을 받은 김석주(김명민)의 아버지 김신일(최일화)이 길을 걷다가 쇼크로 쓰러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석주는 뒤늦게 이 사실을 듣고서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의식을 회복한 신일은 아들 석주를 알아보지 못한다. 사고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들...

  • '개과천선' 진이한, 독사 본능 제대로 드러냈다

    '개과천선' 진이한, 독사 본능 제대로 드러냈다

    MBC ‘개과천선’ 진이한이 독사 본능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2회에서 판사 출신 전지원(진이한)은 차영우(김상중 )펌 변호사로 변신했다. 김석주(김명민)이 사직함에 따라 차영우는 전지원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고 전지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사직 이후 김석주는 아버지 김신일(최일화)와 아는 사이인 중소기업 사장들이 환율 관련 금융상품으로 피해를 입게 되자 그들을 도왔다. 대형은행...

  • 김명민·김상중·진이한·오정세..'개과천선', 남자배우들 4인4색 매력

    김명민·김상중·진이한·오정세..'개과천선', 남자배우들 4인4색 매력

    김명민, 김상중, 진이한, 오정세(왼쪽위부터 시계방향) 김명민, 김상중, 진이한, 오정세 네 남자 배우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김석주(김명민)이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을 돌아보고 몸담았던 로펌과 싸움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김명민을 비롯해 김상중, 진이한, 오정세 등 출중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개성으로...

  • 실검보고서, 진이한 단언컨대 '기황후'의 최고 발견

    실검보고서, 진이한 단언컨대 '기황후'의 최고 발견

    진이한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

  • '기황후' 진이한 백진희, 다정 인증샷 공개 “2014년 타나실리와 탈탈”

    '기황후' 진이한 백진희, 다정 인증샷 공개 “2014년 타나실리와 탈탈”

    ‘기황후’ 진이한 백진희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진이한과 백진희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기황후' 공식 홈페이지에는 “2014년 타나실리를 만나러 온 탈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딩 점퍼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진희와 극 중 탈탈의 모습을 하고 있는 진이한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백진희는 '기황후' 속 모습과 다르게 현재의 의상을 입고 진이한은 극 ...

  • '기황후' 진이한, 탈탈이 남긴 어록 BEST3

    '기황후' 진이한, 탈탈이 남긴 어록 BEST3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기황후'는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인 작품이었다. 그 중 '기황후'에서 가장 인기를 얻었던 캐릭터는 진이한이 맡은 탈탈일 것이다. 탈탈은 이성적인 모습과 곧은 신념을 보여줌과 동시에 승냥(하지원)을 묵묵히 도와주는 캐릭터를 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탈탈은 극 중 중요한 사건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며 명대사를 남겼다. 이에 탈탈이 남긴 어록 중 세가지를 꼽았다. ‘기황...

  • '기황후' 진이한, "나만의 탈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탈탈을 끝낸 소감

    '기황후' 진이한, "나만의 탈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탈탈을 끝낸 소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29일 마지막회를 방송했다. 배우 진이한은 ‘기황후’에서 냉철하고 정확한 책략가 탈탈 역을 맡아 드라마의 극적인 전개를 이끌어 나가며 공감을 자아내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초반 진이한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대조되는 강렬한 눈빛 연기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후반부에는 냉철하고 비상한 머리로 승냥(하지원)의 조력자로써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줬...

  • 종영 '기황후'③, 주진모 지창욱 진이한의 잊지못할 궁중멜로 케미

    종영 '기황후'③, 주진모 지창욱 진이한의 잊지못할 궁중멜로 케미

    ‘기황후’의 남자, 주진모 지창욱 진이한(왼쪽부터) MBC 월화드라마 ‘ 기황후 ‘ 에는 하지원만 있는 것은 아니다 . 하지원을 중심으로 절절하면서도 긴장감 높은 멜로의 서사를 완성한 남자들이 있었다 . 타환 역의 지창욱 , 왕유 역의 주진모 그리고 탈탈 역의 진이한이 ‘ 기황후 ‘ 를 통해 주목받은 남자들이다 . 훗날 원나라 황후로 성장하게 된 고...

  • 진이한, '기황후'로 꽃피운 남자

    진이한, '기황후'로 꽃피운 남자

    MBC ‘기황후’ 방송 화면 캡처 MBC '기황후'에 출연 중인 진이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 방송된 '기황후'에서 자신의 숙부 백안(김영호)에게 등을 돌린 탈탈을 연기한 그는 나라를 향한 충심과 혈연의 정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한 진이한이 이처럼 '기황후'로 꽃피우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데뷔 이...

  • '기황후' 진이한, 숙부 김영호에 결국 칼 꽂았다

    '기황후' 진이한, 숙부 김영호에 결국 칼 꽂았다

    MBC ‘기황후’ 진이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진이한이 자신의 손으로 숙부 김영호를 죽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기황후' 48회에서 탈탈(진이한)은 기승냥(하지원)과 숙부 백안(김영호)의 부탁 사이에서 갈등했다. 결국 갈등 끝에 탈탈은 마음을 굳히고 기승냥의 편으로 돌아섰다. 탈탈은 백안을 궁 안으로 데려왔고 이내 백안은 기승냥의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았다. 불리해진 백안은 탈탈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탈탈은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