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지수와 제니가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지수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제니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지수와 제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지수와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최근 출국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는 아이보리 색상의 날"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제니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사진 촬영 중이다. 특히 제니의 표정, 포즈를 반려견도 비슷하게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제니는 반려견과 비슷한 톤의 아이보리 니트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제니는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5천만 명을 돌파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영국 팝스타 두아 리파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름다운 요정, 생일 축하해. 네가 보고싶어(Happy birthday my beautiful fairy. I miss youuuu)"라는 글과 함께 두아 리파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크롭 티를 입고 가녀린 허리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7월 두아 리파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된 사진으로 두 사랑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아 리파와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2018년 컬래버레이션 곡 ‘키스 앤드 메이크업’을 발표, 합동 무대를 펼쳤다. 2019년 블랙핑크 북미 콘서트에도 두아 리파가 방문에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제시카부터 블랙핑크의 제니까지 유명 아이돌 스타들의 고가 사복패션이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11일 방송된 'TMI NEWS'에서는 '일상도 화보처럼! 비싼 사복 입은 스타 베스트 14'라는 주제로 평소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착용하는 연예인들의 차트가 소개됐다.이날 공개된 순위표에 따르면 14위는 약 20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차승원, 13위는 약 31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이동휘, 12위는 약 41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선미, 11위는 약 65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지코가 올랐다.약 72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정려원은 10위를 차지했고, 블락비 피오, 김나영, 블랙핑크 제니, EXO 카이, 축구선수 손흥민, 지드래곤, 에이핑크 손나은도 포함됐다.2위에는 약 173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윤여정이 선정됐고, 1위는 약 2350만 원대 착장을 선보였던 제시카가 차지했다.1위에 오른 제시카는 공항패션의 선두주자다. 옷 잘 입는 아이돌 순위에 빠지지 않는 그는 "비싼 옷을 입지 않아도 좋은 옷을 입으면 옷까지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하지만 제시카는 매년 명품 가방을 수집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가방으로 벽장 2개를 채우고 창고에도 넣어놨다고 한다.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3년간 모은 샤넬백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 중에는 970만 원짜리 가방을 공개한 바 있다. 제시카의 에르메스 클러치 가격은 2000만 원에 달했다. 수천만원짜리 착장에 MC 전현무는 "경차보다 비싸다"고 놀라기도 했다.연습생 시절부터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졌던 지드래곤도 순위에 올랐다. 그는 과거 공항 패션으로 M사 가방을 착용해 폭발적인 화제를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남다른 맵시를 뽐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레이닝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쑥색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이와 함께 매치한 감귤빛 선글라스도 잘 어울려 패셔니스타의 면모도 자랑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유튜브 최초·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의 솔로곡 '솔로(SOLO)'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3시 50분께 유튜브에서 7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2018년 11월 12일 공개된 지 약 2년 9개월 만이다.'솔로' 뮤직비디오는 공개 23일 만에 1억뷰, 90일 만에 2억뷰, 182일 만에 3억뷰, 13개월 만에 4억뷰, 20개월 만에 5억뷰, 26개월 만에 6억뷰를 넘겼다. 6억뷰에서 7억뷰까지 약 6개월이 걸린 점을 떠올리면 조회수 상승세가 여전함을 알 수 있다. '솔로'는 도입부의 아름다운 코드와 간결한 멜로디 라인, 이별 후에도 슬픔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면모를 직설적이고 솔직한 가사로 풀어내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 노래는 발매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일간·주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이른바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또 40개국 아이튠즈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당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차트 1위, 미국 아이튠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의 억대뷰 영상은 총 29편에 이른다.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현재 6380만 명 이상으로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중 1위다. 전체 1위인 저스틴 비버(6460만 명)와의 격차는 약 80만 명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3인조 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가 원년 멤버들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가비엔제이(제니, 건지, 서린)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연애소설(2021)'을 발매한다. 가비엔제이의 신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Last Christmas'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가비엔제이는 지난 2009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년 멤버들의 대표곡 '연애소설'을 약 12년만에 리메이크해 기대감을 높인다. '연애소설(2021)'은 원곡보다 한층 경쾌한 리듬과 화려한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가비엔제이는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줘 귀를 사로잡는다. 이처럼 가비엔제이는 원곡 '연애소설'로 겨울 감성을 자극했다면 '연애소설(2021)'에선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미안했을까’, ‘행복하댔잖아’, ‘헤어지래요’, ‘다시 만나자’, ‘신촌에 왔어’, ‘전 여친’ 등의 곡을 통해 실력파 보컬 그룹의 자리를 지켜온 가비엔제이가 이번 리메이크곡으로 또 어떤 존재감을 각인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그룹 에스파의 닝닝이 힙하고 핫한 셀카로 화제다. 4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닝닝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사진 속 닝닝은 별모양, 하트 모양, 체리, 아이스크림 모양 스티커를 얼굴에 붙인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힙'한 느낌이 더해졌다. 특히 닝닝은 '넥스트 레벨(Next Level)' 활동보다 살이 더 빠져 눈길을 끈다. 도드라진 쇄골과 날씬해진 팔뚝 라인, 턱선 때문에 '닮은 꼴'로 알려진 블랙핑크의 제니와 더 닮아 보인다.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해 11월 데뷔했다.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로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1억뷰를 기록했으며, 신곡 '넥스트 레벨' 뮤직비디오는 이보다 19일 빠른 1억뷰 달성으로 자체최단 기록을 세웠다. 또 멜론 1등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슈퍼 루키'의 행보를 보여줬다. 지난 7월에는 레이디 가가,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소속된 미국 최대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맺고 미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제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ou know where i got the inspiration from"(당신은 내가 어디로부터 영감을 얻는지 안다)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블랙 드레스에 스티킹을 매치했으며, 푸른 빛깔이 도는 써클렌즈로 신비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 화려한 목걸이를 여러 개 레이어드해 세련미를 강조했다.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엘르코리아가 '칼단발'한 블랙핑크의 제니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19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엘르 8월호 커버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단발 머리로 파격 변신한 제니는 고양이상 대표 미녀처럼 유니크한 분위기를 풍긴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마저 안무를 하듯 자연스럽고 포토제닉하다. 가녀린 몸매도 눈길을 끈다. 제니의 모습 마치 영화 '제5원소' 속 밀라 요보비치를 떠올리게 한다. 엘르는 "제니의 쿨한 눈빛이 가득 담긴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Coming Soon!"이라며 인터뷰를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등 파인 망사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모양 이모티콘을 적고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넓은 실내 공간에 서서 뒷모습을 공개했다. 긴 팔 셔츠에 긴 팬츠를 입었지만, 등 전체가 파여진 망사 패션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노을진 하늘의 풍광을 담은 사진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데뷔 5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또 한 번 썼다.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의 솔로곡 'SOLO'(솔로)는 지난 30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돌파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우리나라 솔로 아티스트의 곡이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제니의 'SOLO'는 작년 10월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한국 솔로 가수 최대 스트리밍 곡으로 등극한 바 있다"고 밝혔다.제니는 블랙핑크의 솔로 프로젝트 첫 주자로 지난 2018년 11월 'SOLO'를 발표했다. 'SOLO'는 도입부의 아름다운 코드와 간결한 멜로디 라인, 이별 후에도 슬픔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면모를 직설적이고 솔직한 가사로 풀어내 호평받았다.'SOLO'는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일간·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 해외에서도 40개 지역 아이튠즈 1위, 한국 여자 솔로 최초의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차트 1위, 미국 아이튠즈 톱10을 달성했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스포티파이에서 총 16개 억대 스트리밍 음원을 보유중이다.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8월 데뷔 5주년을 맞아 총 5개의 이벤트로 구성된 '4+1 PROJECT'의 시작을 알렸다. 가장 먼저 '블랙핑크 더 무비 (BLACKPINK THE MOVIE)'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서 글로벌 개봉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한예슬이 제니 손찌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한예슬 '클럽 버닝썬 사태' 여배우 의혹, 그의 남자친구 류성재 유흥업소 접대부 의혹 등을 제기했다. 이와 더불어 한예슬이 블랙핑크 제니와 대면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김용호는 지난 3일 항간에 돌던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 블랙핑크 제니에 대한 루머를 언급했다. 그는 “한예슬하고 테디하고 사귀고 있는 와중에 테디가 제니에게 마음을 두니 한예슬이 제니의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던 과거 자신의 발언을 곱씹은 것.이에 관련해 한 누리꾼이 한예슬 인스타그램에 "제니 뺨 때린 거 사실이냐"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예슬은 "제니 씨 한 번도 만난 적도 없어요"라고 답글을 달며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또한 "낸시랭처럼 당하지 말고 주변에 다 아니라고 하는 남자는 정말 아니다. 팬으로서 하는 얘기다"라는 댓글에는 "저 연애 많이 해봤는데 이 남자는 정말 찐"이라며 하트를 달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제니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Flowers from"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대형 꽃다발 옆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크롭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몽환적인 표정을 지었다. 제니의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그의 군살 하나 없는 얇은 허리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2021 BLACKPINK : THE SHOW'를 열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제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의 화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카메라 앞에 선 제니는 특유의 섹시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양쪽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있는 그의 완벽한 직각 어깨에 시선이 쏠린다. 또 트위드 소재의 투피스를 입은 모습은 도도하면서 시크한 분위기가 넘쳐 흐른다. 한편 제니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