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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임세령 응원 업고 '청담부부' 정우성과 연출자로 첫 사냥[TEN스타필드]

    이정재, ♥임세령 응원 업고 '청담부부' 정우성과 연출자로 첫 사냥[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익숙한 배우 이정재가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임세령의 응원을 업었다. 그는 '청담 부부'로 불리는 정우성과 함께 연출자로 첫 사냥에 나선다.10일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헌트'가 개봉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1972년생인 이정재는 어린 시절 서울 신촌에 거주했다. 연세대 근처에서 성장한 그는 최루탄 냄새가 익숙했다. 그는 "일주일에 4~5일 최루탄 냄새를 맡을 정도"였다고 밝히기도. 초등학생이었던 이정재에게는 최루탄 냄새가 일상이었던 것.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한 이정재는 '사랑은 블루', '모래시계', '에어시티', '보좌관' 시리즈, 영화 '태양은 없다', '시월애', '하녀', '도둑들', '신세계', '관상',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어느덧 데뷔 30년 차를 맞은 이정재다.배우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이정재에게 6년 전 '남산' 시나리오가 들어왔다. 이 시나리오는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건네준 것. '남산'은 1980년대 안기부 청사를 배경으로 한

  • 개봉 D-DAY '헌트', 이정재X정우성 첩보 액션→미장센…관람 포인트 셋

    개봉 D-DAY '헌트', 이정재X정우성 첩보 액션→미장센…관람 포인트 셋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가 개봉한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TOP 3가 공개됐다.10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헌트' 개봉일을 맞아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헌트'가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액션과 밀도 있는 스토리가 어우러진 첩보 액션 드라마 장르라는 것. 사냥감이 아닌 사냥꾼이 되기 위해 박평호가 이끄는 해외팀과 김정도가 이끄는 국내 팀이 펼치는 고도의 심리전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정재 감독은 "모든 액션은 리얼하면서도 힘있게 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에 도심을 종횡무진 누비는 카체이싱과 대규모 폭파와 총격전 등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액션 시퀀스는 관객들이 기대하는 첩보 액션 장르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당시부터 첩보 액션 드라마 장르 작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미장센으로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 인물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간부터 소품, 의상의 색감과 스타일까지 독보적인 미장센은 '헌트'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제작진은 '헌트' 전반에 무게감을 주기 위해 색감을 통제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공간 구성을 달리했다. 박일현 미술감독은 "인물들의 심리에 따라 공간이 디자인되고 구성되었다"고 설명했다.

  • 꽃다발 선물한 블랙핑크 지수, 남다른 의리…이정재X정우성X김종수와 찰칵[TEN★]

    꽃다발 선물한 블랙핑크 지수, 남다른 의리…이정재X정우성X김종수와 찰칵[TEN★]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의리를 지켰다.김종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UNT #헌트 8/10 개봉!!! 지수야 고마워~ ♥️. 헌트 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수가 '헌트'의 주역인 이정재, 정우성, 김종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이어진 사진에서 지수는 김종수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지수는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서 김종수와 호흡을 맞춘 사이. 김종수는 '헌트' VIP 시사회에 지수를 초대했다. 지수는 꽃다발을 들고 시사회에 참석, 김종수를 응원했다.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8월 중 컴백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청담부부' 이정재X정우성, 예능·야구장·뉴스까지…'헌트' 열홍보

    [공식] '청담부부' 이정재X정우성, 예능·야구장·뉴스까지…'헌트' 열홍보

    이정재, 정우성이 ‘헌트’의 뜨거운 홍보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헌트’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먼저,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 화제를 모은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4일(목) 오후 11시 KBS ‘연중라이브’ 게릴라데이트를 통해 그 시작을 알린다. 특히, 이번 게릴라데이트는 직접 팬들과 함께 다양한 퀴즈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오는 5일(금)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함께 그라운드에 오른다. 두 사람은 극 중 서로를 스파이 ‘동림’으로 의심하며 추적하는 심리전을 보여주는 만큼, 투타 대결에서 또한 어떤 심리전으로 관중들을 흥미롭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난 두 사람이 투수와 타자로 만나서 벌이게 될 대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8월 6일(토) 오후 8시 SBS ‘8 뉴스’ 스페셜리스트 코너에서는 이정재 감독의 속 깊은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한 이정재 감독이 헌트’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정재 감독은 정우성과 SBS ‘집사부일체’ 브로맨스 특집에 동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집사부일체’ 브로맨스 특집에서는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이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배우와 감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까지 거쳐 온 여정을 통해 미래에 대한 고민 앞에 선

  • 방탄소년단 진, 역시 월드 와이드 핸섬…올블랙에 빛나는 태평양 급 어깨[TEN★]

    방탄소년단 진, 역시 월드 와이드 핸섬…올블랙에 빛나는 태평양 급 어깨[TEN★]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일상을 공유했다.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미가 최고야 헌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진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태평양 급 어깨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진은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청담 부부' 이정재X정우성, 정만식과 13일~14일 '헌트' 서울 무대인사

    [공식] '청담 부부' 이정재X정우성, 정만식과 13일~14일 '헌트' 서울 무대인사

    배우 이정재, 정우성, 정만식이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개봉 주 주말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난다.2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헌트' 주역인 이정재, 정우성, 정만식이 오는 8월 13일, 8월 14일 개봉 주 무대인사로 서울, 경기 극장가를 찾아갈 예정이다.이번 무대인사에는 '헌트' 각본과 연출, 제작은 물론 극 중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 역을 맡아 연기한 이정재, 박평호와 대립하는 국내 팀 차장 김정도 역의 정우성, 안기부 해외팀 과장 양보석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정만식이 참석한다.'헌트' 주역들은 양일간 서울과 경기 지역 극장을 방문해 개봉 주 주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8월 10일 개봉.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임세령♥' 이정재, 정우성과 나란히…바늘 가는데 실 가는 '청담 부부'

    [TEN피플] '임세령♥' 이정재, 정우성과 나란히…바늘 가는데 실 가는 '청담 부부'

    이쯤 되면 바늘 가는 데 실 가는 청담 부부라 불릴 만 하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첫 연출작 '헌트'와 '보호자'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최근 토론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오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와 정우성의 첫 연출작 '보호자'가 각각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의 영화제.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제4대 영화제로 꼽힌다.이정재 감독의 '헌트'가 초청된 갈라 부문에는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임상수 감독의 '하녀' 조의석 감독의 '감시자들' 등 작품들이 초청됐다.정우성 감독의 '보호자'가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와 '밀정',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등이 이름을 올리기도.'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수혁(정우성 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이정재는 현재 대상 그룹 부회장 임세령과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그런데도 오랜 시간

  • 이정재 첫 연출작 '헌트', 144개국 선판매→토론토영화제 공식 초청

    이정재 첫 연출작 '헌트', 144개국 선판매→토론토영화제 공식 초청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가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과 해외 144개국 선판매되는 쾌거를 기록했다.8월 1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헌트'가 오는 9월 9일 개막하는 제4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또한 해외 각지 배급사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144개국에 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힌다. 캐나다는 물론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를 소개하는 유서 깊은 영화제로, 매년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도 명성이 높다.'헌트'는 Gala Presentation(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9월 15일 북미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앞서 제75회 칸영화제에 이어 토론토국제영화제까지 유럽과 미국의 영화제를 모두 섭렵하게 됐다.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것에 이어 '헌트'는 특히 해외 각지 배급사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144개국에 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페인,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 유럽 주요 국가 등을 비롯해 일본, 대만, 인디아,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뉴질랜드, 남미, 중동, 몽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등 144개국과 판권 판매 계약을 맺었다.여기에는 각 지역 최고 배급사들이 포함돼 있어 '헌트'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한다. 특히 해외 배급사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헌트'를 보고 스토리와 함께 두 남자의 인생

  • [TEN피플] 임세령, '8년째♥' 이정재 연출작에 이름 '박제'...스페셜 땡스투

    [TEN피플] 임세령, '8년째♥' 이정재 연출작에 이름 '박제'...스페셜 땡스투

    배우 겸 감독 이정재가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대상 그룹 부회장 임세령을 향한 스페셜 땡스투를 남겼다.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헌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헌트'는 시사회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정재의 첫 연출작이자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정우성과 함께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러닝 타임 125분이 지난 뒤 스크린에 펼쳐진 '헌트' 엔딩 크레디트에 시선이 집중됐다. 바로 이정재와 8년째 연애 중인 임세령의 이름이 등장했기 때문. '헌트' 감독과 제작자는 "다음 분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고 소개했다.이 '스페셜 땡스투'에는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장세정 카카오엠 본부장, 배우 이선균 등과 함께 임세령의 이름이 포함됐다. 이선균은 '헌트'에 출연한 배우 전혜진의 남편이기도.임세령은 대상 그룹 부회장이라는 직함을 떼고 오롯이 '임세령'이라는 엔딩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재는 8년째 자신의 옆에서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한 임세령을 향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 시선을 끈다.앞서 임세령은 지난 5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으로 향했다. 이정재 첫 연출작 '헌트'가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으로 공식 초청됐기 때문. 칸 현지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헌트'가 전 세계 최초 공개

  • [TEN 포토] 고윤정 '청아한 미모'

    [TEN 포토] 고윤정 '청아한 미모'

    배우 고윤정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고윤정 '첫 영화 데뷔작 어리둥절'

    [TEN 포토] 고윤정 '첫 영화 데뷔작 어리둥절'

    배우 고윤정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혜진 '첫 액션영화 도전'

    [TEN 포토] 전혜진 '첫 액션영화 도전'

    배우 전혜진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혜진 '우아한 블랙'

    [TEN 포토] 전혜진 '우아한 블랙'

    배우 전혜진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허성태 '화려한 패션'

    [TEN 포토] 허성태 '화려한 패션'

    배우 허성태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허성태 '우리영화 '헌트' 최고'

    [TEN 포토] 허성태 '우리영화 '헌트' 최고'

    배우 허성태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