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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동창생', 11월 개봉…최승현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영화 '동창생', 11월 개봉…최승현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최승현(빅뱅 탑) 주연의 영화 '동창생'이 11월 개봉된다. '동창생'은 가족을 잃고 유일하게 남은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남으로 내려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임무를 수행하는 공작원 리명훈의 이야기를 다룬다.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리명훈의 역할엔 최승현, 그의 여동생 역할엔 김유정이 맡았다. 이 외에 한예리, 윤제문, 조성하 등이 출연한다. 메가폰은 박흥수 감독이 잡았다.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최승현은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포화...

  • TENPHOTO, 탑, 멀리서도 느껴지는 'T.O.P' 카리스마

    TENPHOTO, 탑, 멀리서도 느껴지는 'T.O.P' 카리스마

    카리스마 풍기며 입장하는 탑 눈을 뗄 수 없는 카리스마 가만히 있어도 멋있는 탑 빅뱅 탑이 4일 오후 서울 용산역 CGV에서 열린 영화 ‘관상’ VIP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주연의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