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맨투맨 티펴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베이지 색 마스크 안에 쏙 들어간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이상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맨투맨 티펴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베이지 색 마스크 안에 쏙 들어간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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